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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그때로

눈을 감고 너와의 처음 데이트를 떠올려봐.
그때 우리 정말 좋았었는데.
너만 그냥 바라만봐도 좋았어.
하얀색 와이셔츠에 갈색 옆으로 메는 가방.
이것저것 휘갈겨 쓴 공책과 펜 하나.
그 옆에 놓인 네 배려가 보이는 딸기 스무디 한잔..
아무 계산 없이.정말 너무 순수하게 너가 좋았던 그 날.
내 첫..사랑... 그게 너였어.
그렇게 순수하게 다른 누군가를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ㅊㅅ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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