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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었던 전남친이랑 잤어요

김동영 |2014.08.22 09:19
조회 14,539 |추천 1
4살차이나던 그 남자 쟤가 정말 많이좋아했어요..
사귀는내내 물론나도 잘못한점많았지만
더많이 좋아하는 입장이였기에 맘고생많이했고..
끝내는 거지같은이유로 헤어지자하더라구요.
중요한건 오빠도 날 안좋아했던건아니에요
내가더많이좋아했어요.
헤어진후에 한달힘들었어요.
생각보다괜찮더라구요 만날때 너무 할만큼다해서그런지..
그후에 새로운남친을만났어요.
헤어지고 3달후 저번주에..친구랑 어느술집엘 갔는데
전남친이랑 걔여친과 여친친구들 정부5명이
들어오더라구요
난 모르는척했는데 조금있다 와서 아는척하더라구요.
나가서 잠깐얘기좀하자고.
나가서 잘지냈냐 보고싶었다 뭐 안부정도 묻고 들어왓고 두시간후 갈려고 그러니 남친이랑 남친친구 남자애둘이 남아있고 여친, 여친친구들은 없더라구요.
나간다고 인사하니 우리도간다면서 같이나왔고.
전남친이 친구한테 내가데려다줄테니 다들먼저가라고..
술집앞에서 1시간넘게얘기했어요.
헤어지고난후에 자기 너네집많이찾아왔었다고.
내가몰고다니던 차, 차 사고난거..
걱정되서 내가집에들왔는지 안왔는지 진짜 맨날
집앞에 찾아왔었다가 지금만나는남친이랑
같이있는거보고 맘정리했다고..
이런저런얘기하다 택시같이타고 우리집먼저
들려서가려는데 울집오니까 내리더라구요?
글더니 자연스럽게 집으로들어갔어요..
오빠랑 사귈때 일년반만났지만 같이살다싶이했었어요.
그래서 같이자게됐는데..
그리고 그담날 오전에갔어요..
같이있는시간동안 정말 예전처럼 몇달만에본거같지않았어요.
오빠가 성격이 좀 우쭈쭈해주는성격인데..
같이있을때 나랑 자고만싶어서 이런다라는생각보다.
너무예전같이 해주니까 다잊은줄알았는데
너무슬프네요..
며칠후에 친구한테 있었던일을 다 말하니까
안그래도 오늘 내전남친(친구가 소개시켜줌..)
만났다고.. 같이잔건 얘기안하고 나랑 얼굴보고얘기했다..
친구가 다시시작할맘 없냐고물으니 이제와서 어떡하냐고.. 자기다시 얘만나면 정말 결혼해야된다 어떻게
그헤어짐을 두번하냐고.. (오빠30 나26..)
그담날 오빠가 팔찌를 두고갔다고 잘챙겨놓으라고
카톡이와서 그냥냥았다했어요.

며칠지나고 어제.. 저 지금만나는 사람과헤어졌어요..
너무 나한테잘해줬는데 도저히 마음이안가고.
차라리 이사람을 좋아했더라면..이생각이들지만
죄책감에 미련까지.. 도저히인되겠다싶어 헤어졌어요.
저진짜 어떻게해야되는거에요.
두서없는 글 죄송해요 맥주한잔하고 쓰는거라...
제발좀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8
베플심각합니다|2014.08.22 13:22
모르겟다 내가 그남자면 그냥 안고잣다 당신을사랑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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