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밝은 성격,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18살 남학생 이에요~ :P ㅋㅋ
어렸을적 10살때 유학을 하고 16살때 한국을 와서 국제학교 (대안학교)를 다니다가 올해 학교를 자퇴하고 검고로 끝냈는데요~
제가 검고로 밖에 끝낼수 없던 이유는 단 하나 였습니다.. 외국성적이 한국에서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저는 정말 하기 싫었던 검고로 끝냈던 것입니다.
자... 이제 제목과 관련있는 이야기를 할건데요..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때는 검고를 시작했을때 였어요.
검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을때 느낀건 의외로 그냥 학교 분위기 였어요.
검고할때라 친구도 없고 혼자였고 고민이 있어도 혼자 앓기도 하고 노력해서 이겨내는 식이였어요.
그 고민이 바로 사람들 관계 였어요..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그 검정고시 라는 단어에 정말 안좋게 생각하는지...
"현재 검고 하는중 이다.." 라는 말을 하면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대부분 "너 양아치지?" "이 새끼 이거 순 깡패새끼네?" 이런 반응들 이더라구요..
그래도 뭐..이런건 무시하자.. 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것만은 안되겠더라구요..
새로 사람들을 만나면 밝은모습으로 인사하고 반겨주고 말도 걸어주고 하는 편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밝은사람인 저랑은 말도 안섞고 시크한? 그런 사람들과 친해지는 겁니다.. 나중에 물어보니깐 제 앞에서 대놓고 말들 하시더라구요..
"그쪽분은 너무 밝아서 탈이에요~"
"남자가 밝으면 어떡해요? 시크한 편이여야지 여자들은 밝은남자보다 말수 적은 스타일 인 남자랑 말을 더 많이 해요~"
"요즘사회에선 밝은 성격으로는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힘들어~ 너같은 놈들은 안된다 이제~"
"말수 없는 남자들 있지? 그런 남자들 처럼 변해봐 좀. 그래야 다정한 면도 있고 자상하지.
"밝은 성격 가진 사람들한테나 가라 이제 너같은 성격인 애랑 친해지고 싶은 생각없다"
이런 반응이네요..? 정말 요즘사회에서 밝은 성격인 사람은 안되는건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힘든 고민입니다....
여러분은 밝은사람을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시크하고 말 수 적은 차분한 그런 사람을 더 선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