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막내동생은 13살입니다
집안문제로 제가 동생이랑 같이 지내고있어요
막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거같아서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막막해서
글을올려봅니다
제동생은 우선 엄청 무기력하고 게으릅니다. 먹는거 게임 외 아예 관심없고 귀찮아 합니다
지금방학시즌이라 집에만있는데 정말로 먹는거 외에 컴퓨터 핸드폰 외 아무것도안합니다
하루일과 눈뜨자마자 폰만지고 노트북킵니다 그리고 반 누운자세로 거실한가운데에서 그러고 하루종일 잇어요 암말 안하고지켜보니 5일째가 되는데 물한방울 안묻히고 양치며 샤워며..
제동생 성격이 무뚝뚝하고 속을 알수가없는 그런,,대화를 하려고 하면 대화가 안통해 저혼자 주절주절 ... 처음에는 싸우기도하고 심한말도하고 해봣는데 그 잠깐 뿐이더라구요
1번 말해서안듣습니다 동생아 머리감아라 양치좀해라 4번 5번 부탁부탁해야 마지못해 씻으러갑니다 이렇게는 안되겠어서 달래고 달래고 좋은말로 그래도 그뿐... 제가 말안하면 정말 아예씻을 생각을 안해요 속옷도 보면 2주 이상 입고 있던것도있더라고요. 지가 빠는것도아니에요
제가 빨아주는데 솔직히 동생ㅇ이지만.. 진짜 이건 너무하더라고요.
속옷이 찌들어서 지워지지도않고 씻는거 말고도 한두개가 아닙니다
잔소리안하고 싶지만 안할수가없어요
소변 대변보고 휴지로 닦아라 저번엔휴지로 닦는게 싫었던지 그냥 물로 한번씻더니
닦지도 않고 그냥 올려버리는거에요 여자는 물기 있으면 안좋고 너도 찜찜하니까
휴지로 좀 닦으라고 ....절대..안듣습니다... 저혼자 주절주절...
브래지어도 집에서는 벗고있어라.. 브래지어 말안하면 한달두달내내 그것만 입고있구요..
뭐 빨래나 설거지 이런건전혀 할생각도 없고 부탁해도 귀차니즘이 심해안합니다.
겁도 주고 이제 중학생되는데 애들이 놀리면 어떡할거냐구 그렇게 애기도 하지만
그냥 한귀로 듣고흘리는거같아요
이거 진짜 어떻게 고칠방법없을까요 한창 이제 사춘기일텐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게으름 너무..심각 합니다 이제는 행동하나하나 보게되고 저혼자 신경쓰여
돌아버릴거같아요
어떻게 고쳐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