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거
한순간이지
빠져드는것도
떠나가는것도
난 준비도 안됐었는데..
넌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있었고
난 생각도 안했었는데
넌 나를 나와의시간을 추억을 감정들을 그많은순간들을 그만하고싶다더라
다 한순간이더라
말한마디였고
우리 몇번싸우긴했지
근데..그래도 그 한마디 안해서 우리 잘 지냈고
여전히 사랑했고
누군가 보았을때 그래 우리도 저랬지라고 생각이 들게끔 따듯하게 서로를 보았고 아껴주고 사랑했는데
잘모르겠다..
시간이필요하다..
그만하자..고
참고 기다리고 이해해주고있다고 생각했던 내시간들이
그 말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졌지
먹먹하지 지금은 그저
시간이 약이래
난 일초가.. 들숨날숨 한번이 이렇게 아픈데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기도 전에
니이름 니 얼굴 니 손.. 그저 너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버티지
일개월 삼개월 육개월 일년
얼마나 걸릴지도 모른대
그래도 시간이 약이래
흐르면 무뎌진대
참아 먹먹하게 그냥 참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니욕해주는거 위로해주는거 들으며 위안삼아살아
살아지겠지
살아는지겠지
사랑이란거 왜있는걸까
남자여자왜서로 좋아하게만들어서..
제어못하게..
보고싶다
니가..
니가..
아프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