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소심하고 남 눈치 잘보고 우유부단해요.
자존감도 낮고 애정결핍이라 주기보다 받기를 더 좋아하고요.
스킨십좋아하고 관계하자고 매일 조르고요.
자기 피곤하다고 잠수도 타고 연락도 잘 안돼요.
그러다 자기 기분풀리고 컨디션 좋으면 살갑게 굴고요.
하는 행동이나 태도보면 소심하고 까칠하고 사랑받기 좋아하는 공주같애요.
제가 자기를 좀 무시하거나 까칠하게 대하면 토라진거처럼 바로 반응이 오고요
사근사근 잘대해주면 바로 또 살갑게 굴고요.
그래도 예쁘게 보려고 치면 귀여운 구석도 있어요
근데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은 있어서 귀엽다는 소리 안좋아하고 멋있다는 소리 좋아하네요.
좀 피곤한 스타일인데.
맞춰주고 예뻐해주면서 만나는 거 어떻게 보시나요
그냥 대충 정리하고 새 사람 찾는 게 맞나요?
참고로 상대는 저보다 한참 오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