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저는 시간 날 때마다 20대 이야기 판을 들어와서 저와 같은 20대 분들이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시고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고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여 소위 말하는 눈팅을 하곤 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가 지금까지 쭉 올라오는 글들을 보았을 때 아무래도 가장 많이 회자되는 주제는 열등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저보다 잘난 분들을 볼 때면 부러움이 들곤 합니다. 누구나 부러움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그 다음 사고하는 뱡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잘난 사람들의 장점들만 보기에 열등감에 찌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보다 내가 나은 점도 많을 수 있기에 나보다 잘난 사람이라고 단정 짓지 말고 나보다 이런 점은 뛰어나구나 라는 정도의 생각, 그리고 나도 그 부분에 대해서 노력해서 잘날 정도로 만들자 라는 마인드가, 그 사고하는 방향이 계속해서 내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으로 남아 있느냐 내가 다른 사람의 열등감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으로 변하느냐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거 같습니다.
어설픈 제 개인적인 의견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