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총 2번의 연애가 있었습니다. ( 5개월, 1년 반 )
첫번째 연애는 남자친구의 바람이었고 두번째 연애는 서로 잘 맞고 좋았지만 저에게 화날때 무작정 쌍욕을하는 것 때문에 제가 미련하게 참고 참다 헤어진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최근 소개팅을통해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자상하고 저와 잘 맞아서 몇 번의 만남을 통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저는 좋아하면 올인하는 성격이라 헤어지고 상처를 많이 받아서
두 연애를 거치면서 이제는 그러지 말자 다짐해놓았는데
너무도 잘해주고 아껴주는 그사람을 보니 저도모르게 예전과 같이 표현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사람이 너무 좋고 지금 너무 행복한데
이렇게 또 마음을 열었다가 상처받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아할까요?....정말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