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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쉬 폴드 리오 또왔어요

리오호빵 |2014.08.25 00:38
조회 25,494 |추천 112

 

ㅎ허헛.. 안녕하세요

스코티시 폴드 리오 집사에요.

저번에 슬쩍 인사했었는데 리오 예쁘다고 해주셔서

그날 광대 승천 + 헬렐레한 하루였어요 흐흫..

 

댓글 중에 리오 중성화 했냐는 댓글 있었는데

아직 6개월이 안되어서 중성화 안했구요~

리본은 헐렁하게 매 있었는데 답답해보인다고 하셔서 그런가? 하고 빼줬어요!

그리고 리오랑 똑닮은 예쁜 애기를 괴롭히는 샵 주인 정말 괘씸해요!!

그런 고양이 샵이나 전문 브리더들은 혼꾸녕한번 나 봐야 정신차리겟죠ㅡㅡ?

후하후하

 

 

평온한 호빵으로 먼저 마음을 달래봐요 우리

 

 

 

 

 

 

-

리오를 처음 데리고 온건 비가 오는 6월 초였어요.

6개월동안 공부하고 고민하고 데리고 온거라

고양이가 낯가림이 심하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동장 문만 열어두고 적극적으로 들이대지 않았어요.

 

 

 

눈치보며 슬쩍 나와서 밥먹고

 

 

 

이동장 안에 있는게 편해보이던 리오였어요.

 

 

 

 

-

삼일 째 되던날 마음을 좀 열었는지

먼저 다가오기도 했어요.

알고보니 그때의  리오는 지금의 호빵의 모습과 달리

상당히 깡마르고 야윈  아이였어요 ㅠㅠ

 

 

 

 

 

 

그래서 병원도 자주 들락거리고

의사 선생님이 살 찌워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곤 했어요ㅠㅠ

 

 

 

 

그래서 기호성 좋다는 사료, 영양제, 치료에 필요한 약들을 알아보고

한달이 지나자 리오가 밝고 활동성도 있는 아이로 변해가기 시작했어요!

 

 

oh 미묘 oh

 

 

 

 

 

스크레쳐를 처음 사줬는데 신나서 타고 위로 올라가고

장난치는 모습에 폭풍 감동 ㅠㅠㅠㅠㅠㅠ

 

 

 

 

 

 

 

 

 

 -

어린 리오가 좋아했던

엄뫄 손 공격하기 놀이

 

 

 

엄뫄 손 발견

 

 

 

 

 

 

 

공격!! 희번득!!

 

 

 

 

 

패배.

 

 

 

나라 잃은 표정ㅋㅋㅋㅋ

 

 

 

 

 

-

좀 활발해지자 집안에 들어온 물건에 호기심을 마구마구 갖기 시작했어요.

 

 

이건 뭐지 간식인가

 

 

 

 

 

한번쯤은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리오 호빵

 

 

 

 

 

 

-

홀쭉이 시기를 거쳐

점점 살이 쪄 정상 체중이 되고

지금의 호빵이 만들어졌어요!

 

 

 

새초롬 호빵

 

 

 

 

 

 

 

 

엄뫄 뭐하지여? 물끄럼 호빵.

 

 

 

 

 

 

 

어디까지가 호빵이고 어디서부터 몸통인거니 호빵

 

 

 

 

 

 

 

 

 

식빵을 구울 땐 양발을 품으로 넣는 거란다

 

 

 

 

 

 

엄뫄 나 어딨게여

 

 

 

 

 

요깄넹

 

 

 

뭔가 쓰다보니

엄마가 쓰는 육아일기같네요>.< 우리 호빵 잘크고있네여

뿌듯뿌듯

 

 

 

 

-

저번에 갑자기 에어컨위에 올라가있던 리오는

지금 거의 에어컨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그것도 아주 편안해보여요.

 

 

에어컨이 고장나거나 하진 않겠지요ㅠㅠ?

걱정 걱정

 

 

 

 

아 참참!

혹시 블로그하시는 분 계신가요?

리오호빵 사진 올린 날 갑자기  제 블로그에 '스코티쉬폴드 리오' 가

블로그 유입수 1위가 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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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일요일 저녁이에요  

내일이면 다시 월요일이지만

우리모두모두 힘내어요!!!!!!! 호빵빵!!!!!!!!!!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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