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추석 연휴가 시작됐는데 할 게 많아서 본가에 내려가지 못해 우울하네요 ㅠ.ㅠ
그래도 괜찮아요 리오가 있으니까요 흑.
리오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나날이 불어나는 우리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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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는 어딘가 한정된 공간? 을 좋아해요.
빨래바구니 라던가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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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상자라던가!
제 손도 좀 들어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밀쳐내요
욕심쟁이
고양이들은 꽉 끼는 상자가 도대체 왜 좋은 걸까요?
낑기는 상자에 꼭 들어가서 좋다고 그릉그릉 골골 거리는거 보면
참 엉뚱한것 같아요 귀여워 ㅠ.ㅠ
찹쌀떡만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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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거울을 설치해서 리오가
자기 얼굴을 태어나서 처음 봤어요!
거울 속에 호빵
호빵이 호빵보고 깜놀
처음엔 지나갈때 자기 옆 모습 보고
경계하며 흠칫 흠칫 하더니
몇번 보더니 신기한지 자꾸만 자기 얼굴을 만지려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만질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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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빵실한 뒷통수도, 통통한 꼬리도, 초롱초롱한 눈도 넘넘 좋지만
가장 좋은건 아무래도 발라당했을 때 보이는 털바지 아니겠어요?
오동통 털바지 ♡
뭘찍냥.
추석을 맞이한 털바지
털바지가 한층 더 뚠실뚠실해 졌네요 ㅋㅋㅋ
이제는 꽉 끼는 빨래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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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석인데
리오가 너무 심심해 보이길래
쥐돌이로 놀아줬어요 헤헿
휘휘 돌아가는 쥐돌이를 보고 바쁜 호빵
잡으꺼야 잡고야 말꺼야 이 쥐돌이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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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여름이 따로 없는데
밤만 되면 선선해서 딱 눅눅한 가을 날씨에요!
리오도 저녁쯤
찬 바람이 부니 창가에 자주 앉아 있어요
물꾸롬..
굽다 만 식빵 그위에 호빵
추석이 지나면 완전한 가을이 오겠쬬!?!?!?!!!
그랬으면 좋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