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남자친구가 2년전 동성친구과 단둘이 보라카이로 여행을 갔었다네요.
그런가보다 하고 그때당시 지나갔는데..
얼마전 보라카이 여행가서 어떤여자들과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저랑 사귀고 있던 중이었는데 말이죠!!! ㅜㅜ
너무너무 충격이었고...황당하기도 합니다..그걸 속이고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지낸걸 생각하니
화도 나고 미칠거같아요.
그때 이후로는 여자문제로 속썩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이걸 그냥 참고넘어가야 하는지...아니면 헤어지는게 답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지금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얼굴볼때마다 자꾸 생각날까봐.
지금 너무 괴롭네요 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헤어져야 하나요? 아님 모른척...계속 지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