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은 네트워크병원을 금지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위해서
대가성 후원금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죠.
네트워크병원으로 유명한 반값 임플란트 시행하던 유디치과 견제하려고
영업방해해서 5억원 배상하라는 판결도 받았다고 하던데 입법로비까지 한 모양.
그동안 치협 간부로부터 양승조 의원이 받은 돈은 3422만 원,
김용익 의원은 2499만 원, 이미경 의원은 2000만 원, 이춘석 의원 1000만 원.
후원자들이 각각 500만 원 이내에서 나눠서 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조직적인 ‘쪼개기 후원’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죠,
특히 양승조 의원은... 2012년에서 2013년까지 1년 동안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은데다가
‘치협특혜법’으로 논란이 된 법안을 연속으로 발의했기에 주목받고 있는데요.
과연 치협이 양승조에게 건넨 돈은 그저 의미없는 후원금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