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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주점 분위기

ㅂㅈㄷ마ㅣ |2014.08.27 10:19
조회 32,222 |추천 7

친구와 가던, 여친과 가던, 선후배와 가던, 회식을 하건..
오로지 같은 단골주점..한 곳만!!!
죽자고 파는 사람도 있고 으리으리..!

 

 

어떤 사람은 상황과 동행하는 사람과
 그날 분위기, 날씨에 따라서 가는 주점이 다르다고..아 눼.....

 

 

문득 궁금해졌음..범람하는 많은 종류의 주점들 중
최근 대중들은 과연 어떤 주점을 선호하는가..

 

 

보기는 드릴게...
이 중에서 어딜 자주 가는 지 알려줘 봐요.

 

 

1. 스몰비어

 

요즘 유행하는 스몰비어.
봉구비어, 봉쥬비어, 봉자비어 춘자비어, 그만해....
그래서 그런지 아류도 참 많고..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맥주랑 안주를 즐길 수 있어서 좋긴 함.
2차로 가거나 친구와 가볍게 한잔하기 좋지만
좁고 정신 없고 너무 시끄러운 게 좀 많이 흠..

 

 

2. 퓨전 요리주점

 

 

와리와라 같은 주점, 호프인 듯 이자까야 인 듯? 호프 같은 너
온갖 메뉴와 술이 있는 종합 주점이랄까.. ㅎ
댜양한 술과 안주~ 주지육림! 잡다하게 다 있으니까 취향 걱정 없이
편하게 여럿이서 모임 갖기 좋은 분위기 술집이다~
하지만 안주 퀄리티 및 가격은 별로..

 


3. 실내포차

 

포차도 좋은 포차와 최악인 포차가 극과극이라 잘 모르는 곳에 함부로 갔다간 낭패..

 

 

개인적으로 실내포차가 분위기도 좋고 안주도 푸짐하고 맛있어서 가장 선호함
독특한 안주도 많고, 컨셉에 맞춰서 옛날도시락 같은 부식도 좋음ㅋㅋ
옛날 거리처럼 꾸며서 복고스럽고 오히려 신선할 지경~
구노포차는 불편함도 없고 쾌적해서 단골 많더라..

 

 

 4. 치킨호프, 치맥 

 

치맥, 치킨집은 워낙 종류가 많아서 분위기보다 브랜드를 따지지 않을까나..,
여자들은 더프라이팬이나 깐부치킨 같은 깔끔한 곳을 선호하고..
근데 사실 뭐니뭐니해도. 치킨집은 브랜드보다 동네에서 오래된 집이 최고라는 게 정설

 

 

반반 무마니의 위엄~ !
여름엔 동네치킨 호프 앞 노천에서 즐기는 치맥맛..bbbb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듯

 

 

 

5. 이자까야

 

한 때는 이자까야 많이 갔는데.. 방사능 때문인지.. 좀 주춤하는 이자카야.
그래도 갈 사람은 간다. 마네키네코랑 일본 사케 갖다 놓고, 안주도 이름까지 싹
일본어 발음으로만 써서 하는 곳도 많고..

 

 

아예 소주나 우리나라 술 취급 안 하는 곳도 있음 허헐.
일본스러운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선호하고 일본 안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가더라..

 

 

6. 다이닝바

 

다이닝 바라는 부제?가 붙은 술집이 있는데, 뭔가 했더니
고급진 인테리어와 안주도 좀 럭셔리한 느낌의 모던한 인테리어...
술과 식사, 안주에 대한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인 곳?! 이려나

 

 

대략 이런 간지...?아님말구
일식 다이닝, 막걸리 다이닝, 와인 다이닝 등등 늘고 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여친이랑 가기 좋은 주점임.
다만 같은 음식도 다이닝이 붙으면 비싸진다는게.. 쫌

 


이렇게 다양하게 써놨지만 사실 3-1이나
4-2 만 반복한다는..거
사는 게 그런 거라지요.

 

 

저만 이런 걸까요?
다들 어떤 술집 분위기를 선호하는지 댓글로 번호를 남겨봐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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