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 ㅋㅋㅋㅋ
익명으로라도 글을쓴다
너가이걸 당연히 안보겟지만 ..
그래도 내마음표출??할데가 여기밖에없가가지구
내가 진짜 널좋아하게될줄이야..ㅠㅠ
내가 너랑 장난치고 막 진짜 엄청 친하니까 내친구들이 나보고
니네 그러다사귀겟다
이러면서 막놀렷는데 나그땐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니남자로안보엿는데
진짜 니절대 안좋아할줄알고 애들한테 쟨평생 안좋아해 쟬뭘봐서 좋아하냐
그랫엇는데..
개학하고 보니까 변한건 한개도없는데 갑자기 좋은거야 ㅋㅋㅋㅋㅋ
니좋아한지얼마안됫는데 진짜미치겟어
음 보통 짝사랑이 얼굴보고 눈마주치거나 대화하면 부끄럽고 그렇잖아
근데 막상 널보면 막 떨리지도않고 대화도잘나누고 장난도잘치고그러는데
니생각만하면 심장떨려서 미칠거같아
근데오늘은 좀 달랏다
뭔가 자꾸 니생각하면서 니쪽보면서 멍때리다가 니가나쳐다봐서 엄청 놀라서 얼굴빨개지고..
너운동좋아해서 맨날 축구하다가 오늘 다리다쳣는데..
일학기때 다쳣을땐 헐 아프겟다 이생각만 햇는데
지금은확실히 다르더라
진짜막걱정되고 너가걸을때마다 인상찌푸리니까 내얼굴도찌그러지고..
오늘 좀 달랏다그랫잖아?? 그걸느낀게 너다리다쳐서 걱정되서 물어볼때 좀 떨렷어 괜히 내가좋아해서 니걱정되는거 들킬까봐 그것땜에막 심장졸력는데 막상또 생ㅇ각하니까 별거아니더라구
너좋아하기 전후랑 니행동 달라진건 없는데
너랑나랑친하니까 원래 수업시간에장난치다가 눈 도잘마주치거그랫는데
괜히 니좋아하니까 니가 나쳐다보는거 하나하나다 의미부여하게되고
그러다보면 또 나혼자 착각한다
너무슬퍼ㅠㅠ
음 어쨋든결론은
보고싶어 ㅇㅌ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