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일단 죄송합니다 ㅠㅠ
친구가 당한 상황이라 간단하게 쓸게요..
음슴체로 쓰는걸 이해해주세요!
그대로 적어준걸 옮겨적었습니다!
소음 시작된건 6월 17일부터에요
약 2주동안 계속되는 소음에 엄마랑 내가 참다 못해서 윗집 방문.
방문했더니 윗집 아줌마가 문 열어줌.
엄마가 혹시 집에서 애가 뛰냐고 묻는 말에 우리집에는 그런 사람없고
오히려 자기네 집 윗층이 옥상인데 그 옥상에서 인근 공사장 인부들이 피워대는
담배에다 잡담소리 때문에 우리가 미칠 지경이다 라고 말함.
좋게 말하길래 엄마랑 나랑 알겠다고 내려옴.
그 뒤로도 쭉~뛰어다님.
한번 올라갔다 왔기때문에 이웃끼리 기분 상할까봐 일단 참음.
또 일주일 정도 참다가 7월 16일 내가 실습나간 사이에 엄마가 또 윗집 방문.
그 집 아줌마와 딸이 소음항의 방문에 "애가 앉은뱅이냐, 좀 뛰는 것 가지고 예민하게 굴지마라"
"나잇살 먹은게 나이값 좀 하라"는 식의 막말을 함.
엄마가 고혈압이어서 더 싸우려다가 그냥 내려옴.
보복성으로 어른까지 쿵쿵거리기 시작.
또 7월 24일 항의방문했고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음.
(윗 집 아줌마가 엄마 어깨를 밀음, 윗집 아저씨와 오빠가 멱살잡음, 아저씨가 먼저잡고 오빠가 잡음 )
소음은 나날이 심해지다가 몇일간 조용해짐.
그러다가 또 시작되어 8월 4일에 항의 방문했고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경찰에 신고를 함.
경찰이 다녀간 후 창문을 열고 우리집을 향해 폭언 행사.
"00년,00년" 등등 글로 쓰지 못할욕을 함.
그 뒤로는 잠잠했지만 살면서 그런 폭언은 처음 들어봐서 겁먹은 채로 밤샘.
밤새고 실습나감. 집에 와보니 여전히 뛰어다님.
다시 8월 22일부터 뛰어다님. 8월 24일에 엄마가 항의 방문했고 연락받은 오빠가 와서 또 항의방문함. 그 과정에서 윗집은 문 안열음.
민원인지 윗집인지 신고해서 경찰 출동했고 약 1시간 동안 욕설을 하면서 서로 싸우고 몸 싸움까지 번질 뻔한걸 경찰과 내가 말렸음.
그 뒤로 8월 25일 문앞에 협박성 쪽지 붙여놓고 사라짐.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하고 현명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ㅠ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