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6일째 청와대 인근 거리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현재 국회가 여당과 특별법 협의를 벌이는 장이라면 이곳은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는 공간입니다. 오늘(27일)은 구조된 학생들 부모들도 다녀갔습니다. 연대단식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가수 이승환씨가 연대 단식에 참여한 데 이어 오늘 프로게이머 임요환 씨 - 배우 김가연 씨 부부도 동참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견우와 직녀라는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유가족들이 농성을 하고 있는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 중계카메라 나가 있습니다. 윤이나 PD.”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8월 27일자 보도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