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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 174cm 90kg에서 -30kg뺐다용-2탄!!!

뇨니 |2014.08.29 16:47
조회 433,071 |추천 276

 

다이어트1편에 이어서 반응이 쬐끔 좋아서 2탄으로 돌아왔어용^^

 

1탄에서 에필로그 떄문에 너무 창피해서 2탄은 써보지도 못하고 내려야되나

싶었다능;;;

 

에필……로그 …….;;

                    

지난 댓글에서 얼굴라인이 사진에서 잘보이 않으시다고 댓글로 남기신

 

분한테 사진을 보여드리고싶은뎅.. 초딩중딩 시절 앨범을 다뒤지고

 

또뒤졌는데… 진짜 힘들게 초딩때 쓰던 지갑에서 도서대출증

 

사진 겨우찾았다능 ;;ㅋㅋㅋ

 

 

 

저때 나름 큐트하게 보일라고 후드티에 앞에 리본묶어서 깜찍함도

 

더했는데 살이 망쳤넹^^;

 

그럼 본격적으로 2탄 스타뚜 해볼까용?ㅋㅋ

 

 

 스타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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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고등학생이되면서 매.점 이라는 신세계를 체험하게 되면서

 

살은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기 시작했다능 ;;

 

매력적인 음식이 많아서 점점빠진다 뭐 이런뜻으로 만들어진게 매점인가용?

 

맨날 쉬는시간에 매점가는 맛에 처음에 학교다녔다고 할 정도로

 

매점에 돈을 펑펑썼다죠 ;;

 

왜 친구들이 공기반 진담반처럼 하는말있잖아요ㅋㅋ

 

너가 맨날 매점에 돈 갖다 바쳐서 저기 매점아줌아 이번에 벤츠 뽑았다더라

 

아우디를 몬다더라 별 시덥잖은소리 ㅋㅋㅋㅋ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고 믿어요 ;

 

제가 온전히 매점에서 쓴돈으로 차를 살수있었던거는 아니겠지만 ;;;

 

좀더 빨리 살수있게 도와줬던거라고는 믿어요 ;;ㅋㅋ

 

그렇게 매점을 미친듯이 다니면서 처음에 딱맞던 마이 가운데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하더니 잘 잠기던 마이 가운데 단추 outㅋㅋㅋㅋ

 

첫 등교의 설레임은 사라지고 나태해진 나처럼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다능 ;;

 

단추야 왜그랬엉 …ㅜㅜ

 

마이 안에 입는 쪼끼는 코르셋이 된지 오래전;;ㅋㅋ

 

답답해서 쪼끼는 더더욱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쿨하게 

 

한달만에 쪼기 out!!   이럴꺼면 왜산거……….지 …………

 

조끼 아깝당 >_< 한달입려고 산듯 ;;ㅋㅋ

 

 

 

 

 

 

 

 

 

 

 

 

 

 

 

그렇게 고등학교 들어와서 매점만 들락거린거 같은데 벌써 여름이 되고

 

여름교복을 사야할때가 왔어요 ㅋㅋ사실 여름 교복사기전에

 

다욧이라도 쫌 해볼까 했지만 ....3교시만에 실패ㅋㅋ

 

3교시에 먹는 소시지 핫바가 좀더 점심시간에 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에피타이져 역활을 한다구용>_<

 

 

 

 

 

다이어트 집어치우고 하복을 사러갔는데......................

 

무슨 게임 레벨업하듯이 하복 치마사이쥬도 레벨업ㅋㅋㅋ

 

한단계????? 으음 으음 no !!! ,두단계 ,upup!!  올려야하는 내신등급은 안올리고

 

살만쪄서 교복치마 사이즈만 올려놨네여 ;;;

 

 

 

 

 

 

 

 

옆에 널린 흔녀들은 싸쥬는 가는데 마다 없고 부족해서 몇일뒤에

 

받아서 입었다는데 내가 입는 사쥬는 free zone인듯 마냥 널널함^^

 

심지어 교복파는 마지막날가도 널널 ~~~아무도 제가 입던 사쥬는

 

입지도 않나봐용~~~유니크해 좋아좋아 ㅋㅋ

 

또 교복은 사서 줄여입는거라면서여???? 그런게 뭐징?????? 왜줄여입지????

 

아주 타잇하고 좋은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간식으로 컵냉면을 즐기고있을때쯤

 

어!! 지금 정도될떄쯤에 학교에서 첫 운동회랑 학교축제가 열린다는거예요 ㅋㅋ

 

그러면 다른학교 남자들도 놀러를 올테고 저 또한 놀러를 갈수도 있을 것같고

 

잘하면 막 남자들이랑 친구도 되고^^ 그럼 막 문자도 하고^^

 

그러면 계속 보고 싶어지고^^ 그럼 또 야쟈빼고 만나게되고^^

 

그러면또 다음날 학교가서 혼났네 어쨌네 말하게되고^^ 어우 ~~

 

계속 그런 시나리오를 머리속에서 쓰게되었다능

 

 

 

 

 

 

하지만

 

저는 운동회때 운동만 했고 축제때 정말 축제구나밖에 알수가 없었어여;;

 

아.... 웃프당;;

 

그래서 친구들한테 애들아 왜 나는 남자들 한테 관심을 받지 못하냐며

 

물어보니 3초뒤 다들 개빵터져서 아 진짜 재밌는 이야기 잘들었다 이러면서

 

가는데…….......................

 

아 이건 아니구나 내가 성격좋고 착하게 살면 첫사랑이 이뤄지겠구나 뭐이런건

 

다 뻥이구나 싶어 상심은.........

 

 

 

 

 

 

 

3분이면 충분해요ㅋㅋㅋ 바로 정신 못차리고 매점에서

 

슈크림빵 ,초코빵 피자빵, 치즈빵, 단팥빵 각종빵으로 맘을 달랬다능 ㅋㅋㅋㅋ

 

역시 우울하고 다운될땐 탄수화물덩어리 빵이 쵝오!!!

(저때만 해도 순수해서 맘이 덜 착해서 내가 남자가 없는줄알았다능 ;;)

 

 

 

 

 

 

그래도 나름 고등학생때 체계적으로 체중관리를 했었거등요 ;;ㅋㅋ

 

고1때는 아직 매점에 있는 어떤게 맛있고 맛이 없는지 모르는 단계니까

 

이거 먹어보고 저거먹어보고 어랏 신상꽈자넹?

 

또먹어보고 그래 …..70키로 중반까지만 유지하자^^

 

고2때는 어익후 점점 공부량이 많아지니까 잘먹어야징~~

 

그래 80키로 초반까지면 공부하는데 무리도 없고 좋겠다~!!

 

고3때는 중요하지 공부할때는 잘먹고 체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고 하즹

 

잘 먹어야됭 잘먹어야지 공부도 잘하징….하면서 처묵처묵하다가

 

졸업할 때 최종몸무게 91.8kg 달성......

 

몸무게 높은 순서대로 대학보내줬으면 저는 안전하게

 

서울권 대학에 입학할수 있었겠네염;;ㅋㅋㅋㅋ

 

 

 

 

 

그렇게 고등학교시절에 쌓으라는 수행평가점수와 내신점수는 쌓지 못하고

 

살만 쌓다가 끝나고 말았답니다 ㅠㅠ

 

 

 

 

 

요건 고1때 친구들이랑 계곡가서 찍은사진이요

 

저 미어터질려고하는 볼살......이 포.인.트ㅋㅋ

 

 

 

 

 

 

 

 

 

 

 

본격적으로 눈물 콧물 똥물(?)싸면서 다욧을 시작한 파란만장했던

 

스토리는 다음 3탄에서 공개할게요ㅋㅋㅋㅋ~~

 

글쓰면서 또 에필로그처럼 무식이 탈로날 만한게 어디 없었나 싶어서

 

몇번을 봤어여 ㅋㅋ 부끄부끄^ㅁ^

저 댓글이나 추천으로 호응많이 해주시면 말하지 않을것도

 

그냥 막 다 불어버려 다 말해버려 ~~다 털어버리니까 그점 악용해서

 

많이 댓글남겨주셔용~!!

 

그럼 다음3탄으로 돌아올게용>_<

 

 

 

 

 

살빠진 사진 없으면 3탄 안봐줄까봐 ............소심하게 투척 .........ㅋㅋㅋㅋ

(올 초 3월에 찍은사진이예염~~)

 

 

 

 

 

 

 

 

 

 

 

 

 

 

 

 

 

 

(나른한 오후 스무디와함께.jpg)

 

 

 

 

 

 

 

 

 

 

 

추천수276
반대수28
베플굳님임|2014.08.29 17:03
본편은 언제써요? 마지막 사진땜에 더 궁금한데.. 에필로그 그만쓰고 본편 빨랑 써줘요 화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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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4.09.06 10:20
무슨 다이어트판을 몇 탄으로 나눠쓰냐.. 엄청 관심받고 싶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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