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1위가되다니.....
소중한댓글 충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ㅜㅜ
남친은 27세구요 전 두살연상입니다.....
헤어지기로 마음을굳혔고 연락안받는 상태입니다 ㅎㅎ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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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200일이었어요.
늘상 우리는 제가 돈을 다써요..남친이 직장관두고 이직준비중이라 일을 안한지 석달되어갑니다 ㅜ 그래도 사랑하니까 괜챤았어요 ㅜ 나중에 잘해주겠단말을 믿으니까요...
며칠전에 그러드라구요..이백일 당일 제가 일이 늦게 끝나니 이번엔 자기가 이뿐 방 잡아두고 일찍 먼가 준비하려한다고 ...기대해도 되냐니까 기대는하지말래요 ㅎ 니가 실망할까바 그런다고 ㅎㅎ
편지나 꽃한송이 아님 케잌이라도 들고오려나보다 생각했고 남친이 돈도없는데 그런생각을 해주는것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ㅜ ‥ 그리고 당일날 일 끝나고 만났어요...저는 일산 남친은 인천사는데 일산까지 왔드라구요...
밥을 먹으러갔는데 스테이크랑 파스타 피자등등 엄청맛있게먹고 계산은 제가했죠ㅎ커피두요 ㅎㅎ
방은 안잡아놨드라구요..시간이 애매했나보다싶었고 같
이가서 방을잡는데 호텔을가쟈네요 ㅎ
우와 이남자 자기가 방잡아둔다던게 호텔이었구나...일단따라갔죠 ㅎ 일산에서 근사한 호텔이었고 ㅎ 남친이 아까 식당서 계산후 들고있던 제카드로 계산하드라구요ㅜㅜㅜㅜ 뭐 여기까지도 늘 방값도 제가 계산했기에 기념일날까지 저러는모습에 서운했지만 기죽을까봐 아무말안했어요...그리고 편의점서 남친담배랑먹을거리며 필요한것도 제가 그냥 계산했어요...
방을잡고 그래도 먼가 이벤트가 있을것이다 잔뜩 기대를했는데...사랑만나누고 껴안고 '사랑한다... 미안하다... 행복하다...' 해주긴했는데 ...
제가 기대했던 편지한통 없네요 ㅜㅜ
난 큰걸 바란것도 아닌데...그저 그동안 만나는동안의 진심이담긴 편지한통만 받았더라도... 크게 감동하고 남친을 더 아껴주고 사랑하고 믿어줄텐데말이죠 ...ㅜㅜ
옛날 여친사귈땐 기념일마다 선물에 편지에...학생때라 돈없으면 알바라도해서 꼭 챙겨주고 사줬었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었거든요 ... 질투가나긴 커녕 좋은사람이구나... 나도 그렇게 사랑해주고 사랑받을수 있겠구나...생각했어요... 너무너무 서운하드라구요..내색은 안했지만....
백일때도 암껏도 없었지만...저는 여행이며 선물이며 다 챙기면서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여겼으니까요....제생일때도 제가 출장이긴했지만 이전이후에도 아무것도 없었고...축하전화만으로도 감사했어요...사랑하니까...ㅜㅜ
이백일은 챙기려하지도않았는데 본인이 챙길것처럼하더니.....결국 마음만 더 아프게되었네요 ㅜㅜ
남친 자는모습보고 몰래나왔어요...울면서....
제가 이상한건가요?
서운한마음 느끼는게 이상한거예요??
본인이 뭔가 준비할것처럼그래서 큰 기대는 아니라도 작은 기대하다가 그것마져 무너지니 ....
정말 서운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