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예요. 1년연애했고 결혼한지는 6개월되었어요. 어쩌다 남편 컴터에 야동기록 있는걸 봤고 여자인데 남성성기가 달린 트랜스젠더와 남성이 관계하는 내용이 위주더라고요. 하나같이 전부.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아직 내색하지 않고 있어요.
님편은 아주 가정적이고 온화한 성격에 친구도 마니 만나지 않고 집과 직장만을 오가고 동네 피트니스 며칠에한번 가는 그런 평범하고 착한 남자입니다. 저희 부부관계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이고 서로 만족하고 남편이 저와 있을때 흥분하기도 하고 그렇지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결혼생활입니다. 도덕적 선을 넘는 행동은 아직 하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만 앞으로 살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극단적 상상을 하다보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