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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지들이 펴 놓고, 저를 고소하겠답니다...

피가마른다 |2014.09.01 19:45
조회 53,165 |추천 5

 

 남편이란 샛기가...

 3년전 자기 회사 인턴생이던 대딩년하고 바람을 폈었어요...그 년 유부남인걸 알고 돈 빨아 먹는 맛에 만났죠...

 

 기념일이라 난리들을 치며....사진도 찍고......참 뇌가 없어도 그렇게는 못 할텐데...

 

 아무튼 저능아짓을 한 덕어 전 간통의 증거도 갖게 되었고...

 

 둘다 족쳤어요...

 

 자식이 셋이나 있고, 어찌어찌 제가 또 모자란 여자다 보니 이혼은 안 해줬어요...

 

 제가 쌍둥이를 임신해서 고생고생 하는 사이에 그런 짓을 했었다는게 분노 조절 장애가 오기도 했었어요...

 

 칼 들고 남편 죽인다 설치기도 했고, 그 여자도 불러다가 계속 협박하며 피 말렸어요...

 

 남자친구 생겼을 때도 수시로 전화해서 협박 하고...정말 싸이코였어요...

 

 그 여자 번호 바꿔도, 집이랑 들어간 회사랑 다 알고 있어서 그 여잔 절 피해 도망갈 곳이 없었어요...

 

 자긴 남편 돈 때문에 그런거지 사랑한 적도 없다고...남자들 룸싸롱서 논거로 쳐 주고 넘어가 달라는데...

 그럼 회사에 성매매한 년이라고 소문낼거라고 하니 자기 살려 달라고 애원하며, 가진거 다 주겠다며 자기 엄마까지 끌고 나와 통장이며 주고 두 모녀가 싹싹 빌었어요...

 

 부모가 자식 잘못키웠다고, 울며 빌며 하는데.....

 저도 딸을 낳은 입장에서 짠해져서 그렇게 마무리를 지었어요....

 

 그랬는데...

 이년이 새 남자 만나서 결혼을 한다고 주접을 떠는데....

 

 눈이 뒤집혀 가지고 있던 간통 사진 하나 보내며 이런 짓을 해 놓고도 시집은 가냐고 행복하냐고 했더니, 더 이상 자기를 괴롭해면 고소를 하겠답니다...줄거 다 주고 사과 할 거 다 했는데 왜 자꾸 그러냐며 진짜 고소 할거니까 연락하지 말랍니다.....

 

이게 반성하고 정식으로 사과한년의 사고가 맞아요???

억울해서 못 살겠네요 진짜....

 

추천수5
반대수118
베플|2014.09.01 20:49
아니 바람핀년놈들은 말할것도없이 개샹것들인데 글쓴이도 참 이상하네. 간통증거까지 다잡았음 이혼을 한던가. 이혼은 싫고 여자만 쥐잡듯 잡고있네. 보니까 통장도 받은거같은데 돈까지받아놓고 왜이래요? 정신과 치료를 받던가... 용서가 안될거같았음 이혼하고 고소를 했어야지.. 이게뭐야 바보예요? 지금 이러고있는거 그여자 괴롭히는게아니라 본인이 더괴롭다는거 몰라요?? 정신과 치료좀 받아봐요. 그런상태로 어떻게 평생을 살아...
베플글쎄|2014.09.01 21:07
그 에너지와 분노로 님 남편이나 잡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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