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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우리애기?

오구오구 |2014.09.03 09:17
조회 358 |추천 0
안녕 우리애기 ?

어제부터 밖에는 비가 너무 많이와.
뜬금없이 오는 비에 어김없이 네 걱정부터 된다.
우산은 잘 챙기고 다니는지, 비를 맞고있진 않는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에 걸리면 어떡하나..
많이 아플텐데 감기까지 걸리면 어떡하나...
비가 오니까 평소보다 더 많은 걱정이 든다.

학교는 지각안하고 있지 ?공부도 열심히하고 있지 ?
약도 잘 챙겨먹고 밥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걱정끼치지 말아달라던 내 부탁 잘 들어주고 있지?
잘 해주고 있을거라 믿고있어 !!
그래서 나도 네 걱정 안끼치려고 많이 노력중이야!

네가 너무 보고싶어서 우리가 같이 찍은 사진들을 보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이아프고 그립다너가.
다신 못볼거 아닌데 곧 볼텐데.. 
근데 왜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어

이럴때면 네 생각을 덜 해보려고
항상 다른일을 하고 바쁘게 살아가려 하는데
친구를 만나던 운동을 하던 재밌는 티비프로를 보고 일을해도
나도모르는 사이 난 또 네 생각을 하고있고
너무 무기력해져있어..
네가 내께 아니란 걸 깨닫고 있으니까


비가 너무 많이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곧 보자 우리애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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