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이노근 의원이라고 있습니다. 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단식을 벌이자 웃기는 초선이라고 했던 인사입니다. 그가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의 주치의에 대해 노조경력과 당적 등 신상정보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씨 주치의가 소속된 병원이 시립이라서 정치적 중립 여부를 따지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정부여당에 미운털 박힌 사람에 대한 신상털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노근 의원은 국회의원이 그런 정보도 요구하지 못하냐고 항변합니다. 국회의원씩이나 돼서 왜 그런 정보나 추적하고 있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이 의원이 말하는 정보 요구 권한이 국회의원에게 있는 것, 맞습니다. 식칼은 요리사가 쥘때 주방도구지만 깡패나 아이가 쥐면 흉기가 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9월 2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