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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남편을 볼때 무얼 봐야할까요?

고민녀 |2014.09.04 16:15
조회 82,487 |추천 5
안녕하세요. 이제 곧 30대가되는 29살 여자사람입니다.

최근 한달된 남자친구가있는데요.
그래도 그전에 2년정도 알고 지내던 사람이라 착한 사람이라는건 알고있던 상태였어요
또한 나이차이는 7살차이라 결혼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오빠는 여태 결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고하는데 저만나면서 이래서 결혼하나보다.. 결혼하고싶다.. 란 생각이 자꾸든다면서 결혼 얘기를 자주하는데요

전 일하던 직장까지 지금잠깐 쉬고있는상태라 거기다 결혼도 할생각이 아직없어서 그냥 다 넘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저한텐 없는 여린부분과 세심해서 절 다 신경써주고 모든 스케쥴과 모든것들을 저랑 함께 상의하고 제가 제일 이쁘고 최고다라고 얘기해주는 사람인데요.
거기다 최근 들은 사실이지만 집도 있고 제가 아는 수입은 월 천만원 정도의 프리랜서 직업입니다

이렇게 들으면 왜 고민하나 싶겠지만 전 키가 큰편이고 오빤 저랑 거의 똑같구요. 너무 말라서 저보다 체구도 더 작습니다ㅠㅠ
처음에 사귀기전에도 이런조건은 너무좋은데 외모때문에 많이 고민했습니다.
전 살짝 어려보인단 소릴 듣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나이차이도 많이 나보여서 실제 7살차이보다 더 많이 들어보이거든요.

정말 사랑하면 그런거 안보인다는데....
사실 같이 다니기 창피할정도는 아니지만 부모님한테 보여드릴거 생각하면 걱정되요
오빠가 자꾸 인사드리겟다... 인사하러와라 이러니까 이런부분을 생각안할수가 없는데요

결혼할 사람을 볼때 무얼봐야할까요?
전 지금 뭐가 잘못된걸까요??
아직 제가 정신못차린걸까요???
배우자 될사람 볼땐 무얼 제일 먼저 봐야할까요?
추천수5
반대수116
베플꿈돌이|2014.09.05 17:38
조건이 앞서고 완벽하게 좋다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왜 결혼을 생각하나요?? 님 지금 저남자 돈많이 버니까.... 결혼해볼까?라는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남자한테 못할짓 시키지 마세요 맘에 안들고 남들한테 소개하기 부끄러운데 얼굴마주보며 밥먹고 키스하고 잠자리까지 어떻게 하실껀데요? 진짜 못됬다. 참고로 저도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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