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생일 인데 혼자 보낼려니 좀 쓸쓸해서 적어봐요
어렸을때 챙기는거 귀찮아 해서 그냥 넘겼는데
나이 들수록 조금씩 쓸쓸해져 가네요
내가 태어난날 축하 해주는 사람이 없다니
술집이나 길거리 나가보면 생일이라고 친구들 끼리
술마시고 웃고 장난치고 부럽네요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생일 그냥 넘기던데
그냥 넘기더라도 조금 쓸쓸 하고 서운해 하지 않으셨나요?
오늘 같은날 집에 있긴 그렇고 나가긴 그렇고
포장마차에서 소주나 한잔 하면서 보낼까 합니다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합니다
생일 지나신 분들도 축하드리고 앞으로 생일이신 분들도
축하드립다 태어나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아 참고로 여자인데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