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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가을비 |2014.09.04 21:39
조회 679 |추천 4

첨 가입해 써봅니다

맘이 넘 아프고 힘들어서요

자식의대한 기대나희망은 절대 아니였어요

다만 어린나이 혼자된후 힘겹게

참으로 외롭게 두딸과 생활했었지요

잘해주지못함에 늘 미안하고 안쓰러워 마음 아팠어요

지금은 어른이되어 모두 출가를 했어요(고맙게도..)

친구처럼 맘적으로 의지하며 이젠 더이상 외롭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네요.....

더 늦기전에 지금부터 정신차리려해요

다 내려놓고 비울거에요 혼자서 갑니다

헌데, 많이 슬프고 힘이듭니다

가슴의 통증이 느껴집니다

지난 젊은청춘은 다 도둑맞았지만 이젠 더이상...

지금도 나의 멋진인생이 있겠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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