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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진지한답변부탁드려요선배님들

한숨뿐 |2014.09.05 00:47
조회 49,344 |추천 4
안녕하세요 24살여자입니다. 제글이 쫌 길더라도 한사람

인생이달린 문제이니 진지하게조언부탁드려요.

전 11월 30일 예신입니다.원래대로라면 지금도 결혼준비

하느라 엄청바빳겟죠.. 남잔 3살연상이고 사고쳐서 결혼

하는게아닌데도 엄청서둘럿어요. 그건 저랑 둘이 얘기한

거구요. 첨엔 장난스럽게 얘기햇던게 양가부모님들도

긍정적으로 받아주셧어요.

그러다 이제부터문제가발생해요

결혼준비하면서 다투기도다투고 지금도 전 약속을 어긴

그인간이랑 냉전상태입니다.

하 정말 얘기하자면길이 나머진 생략하고 대략 제생각은

식습관부터 행동부터 스타일 뭐하나 맞는구석이없습니다

성격은 착하긴한데 너무 답답해요.

다퉈서얘기하는 자리여도 묵묵부답 전이사람이랑

얘기하는건지 전봇대랑얘기하는지 모를정도로

답답해요ㅜㅜ 그럼 화나잇는상태서 더화내게되고

이성을 잃게되요..하

한평생 다르게살아서 안맞는부분은 당연하다생각해요

그치만 이남잔 성격도답답 ..

저희엄마는 되게이쁘게봣어요 착하고 순수하다고..

네 그래요 이남잔 어머니들한텐 인기가좋아요 그치만

저희또래에선 별로인것같네요.

가장 오래사긴 여자가 6개월이라네요..전첨에 별 신경

안썻는데 만나보니 알것같더군요..휴

저희엄마가이쁘게보시니 무조건 이남자애랑 저랑

싸워도 제편은 안들어주시고 무조건 남자쪽만편드세요

이쁘시겟죠 딸만 둘인데 아들같고...

헤어질위기가 많앗지만 이런 엄마성화에 결국 결혼식

날까지 잡앗는데 맨날 싸우고 맞는부분도없고

성격도답답하니 이결혼을 해야 맞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연애하면서 행복한기억보다 서로 싸우고 울고에 기억이

더많은 것같네요. 어른들은 저만하남자없다고하시고

하.. 결혼하신분들에 진지한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전 과연 이결혼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라면 그이유는요
나이가어려 세상물정을 모르다보니 답답한맘에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긴글읽어주셔감사해여
추천수4
반대수48
베플삐약|2014.09.10 10:13
님이 결혼하는거잖아요 엄마 성화 때문에 날잡았다니. 아직 어리신데 ㅠㅠ 좀 더 생각해보세요. 적어도 남자나 여자나 사계절은 겪어봐야 아는거에요.
베플아가씨|2014.09.10 10:47
하나만 생각해요. 그 남자랑 사는 사람은 아가씨 엄마가 아니고 그냥 당신이라는 것. 그리고 지금 24년 살았죠? 앞으로 적어도 40년 이상은 그 남자랑 살아야 해요. 그 남자 아이 낳고, 그 남자랑 가족이 되서.. 잘 생각하시고 판단하세요. 이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끌려가기엔 인생은 길어요. 다 따지고 결혼전에 백퍼 나랑 맞는 사람이랑 살아도 조금씩 틀어지는 게 결혼생활인데..
베플글쎄|2014.09.10 11:51
결혼할 남자한테 '그인간'이라고 표현하는 님부터 답이 없네요. 더 생각하고 결혼하세요. 이대로 결혼했다간 노답이네요 어머니랑 남편될 사람이 사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남편이랑 사는겁니다. 이미 정이 뚝뚝 떨어지게 말하고 있는대 무슨 결혼을 진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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