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여자입니다. 제글이 쫌 길더라도 한사람
인생이달린 문제이니 진지하게조언부탁드려요.
전 11월 30일 예신입니다.원래대로라면 지금도 결혼준비
하느라 엄청바빳겟죠.. 남잔 3살연상이고 사고쳐서 결혼
하는게아닌데도 엄청서둘럿어요. 그건 저랑 둘이 얘기한
거구요. 첨엔 장난스럽게 얘기햇던게 양가부모님들도
긍정적으로 받아주셧어요.
그러다 이제부터문제가발생해요
결혼준비하면서 다투기도다투고 지금도 전 약속을 어긴
그인간이랑 냉전상태입니다.
하 정말 얘기하자면길이 나머진 생략하고 대략 제생각은
식습관부터 행동부터 스타일 뭐하나 맞는구석이없습니다
성격은 착하긴한데 너무 답답해요.
다퉈서얘기하는 자리여도 묵묵부답 전이사람이랑
얘기하는건지 전봇대랑얘기하는지 모를정도로
답답해요ㅜㅜ 그럼 화나잇는상태서 더화내게되고
이성을 잃게되요..하
한평생 다르게살아서 안맞는부분은 당연하다생각해요
그치만 이남잔 성격도답답 ..
저희엄마는 되게이쁘게봣어요 착하고 순수하다고..
네 그래요 이남잔 어머니들한텐 인기가좋아요 그치만
저희또래에선 별로인것같네요.
가장 오래사긴 여자가 6개월이라네요..전첨에 별 신경
안썻는데 만나보니 알것같더군요..휴
저희엄마가이쁘게보시니 무조건 이남자애랑 저랑
싸워도 제편은 안들어주시고 무조건 남자쪽만편드세요
이쁘시겟죠 딸만 둘인데 아들같고...
헤어질위기가 많앗지만 이런 엄마성화에 결국 결혼식
날까지 잡앗는데 맨날 싸우고 맞는부분도없고
성격도답답하니 이결혼을 해야 맞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연애하면서 행복한기억보다 서로 싸우고 울고에 기억이
더많은 것같네요. 어른들은 저만하남자없다고하시고
하.. 결혼하신분들에 진지한 조언이 꼭 필요합니다.
전 과연 이결혼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라면 그이유는요
나이가어려 세상물정을 모르다보니 답답한맘에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긴글읽어주셔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