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덕(치킨덕후) 라고 불리는 나사실 거의 매일 치킨이 먹고 싶으나‘특히’ 먹고 싶은 순간들이 있음
일찍 자려고 누웠다가갑자기 눈이 뜨인 후에 잠이 안 올 때
밀려오는 공허함과 허전함에 치킨 생각..밤 12시..새벽 1시치킨을 시켜먹을 것인가 다시 잘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돗자리 깔고 놀러 갔을 때(특히 바다나 강가)물 가까이 있고 돗자리만 깔면그렇게 치킨이 당기더라
야외에서 먹으면 왠지더 맛있는 치킨어어어어엉어어엉어어엉엉 ㅠ_ㅠ 근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게 함정
TV에 치킨 먹방 나올 때
미칠 것 같음 진짜 온몸에 치킨이 돋는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치킨 먹방을 보고 있는 시간대가밤 10시 이 후 일 때 나는더더욱 고통스러움을 느낌 ㅜ_ㅜ
혹은 맥주 광고 나올 때!!!!치킨과 맥주는 나와 뱃살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사이~
치킨관련 이야기 들었을 때
그런데
그 때가 돈도 없고배도 고픈 순간일 때
주변 모든 사물이 치킨으로 보이는심각한 증상을 동반하기도 함
나는 햄버거도 치킨버거만 먹는진정한 치킨매니아 인데얼마 전 맘스터치에 치킨버거 먹으러 갔다가나를 위한 이벤트를 발견했다!!!
바로 요기!!!
햄버거나 치킨을 맛있게 먹거나재미있게 먹어서 UCC로 찍어서 올리면 상금이…무려!!!총!!! 삼.천.만.원!!!!
그 담에 모델 뽑는 콘테스트까지!난 1타 2피를 노린다난 누구보다 진정으로 치킨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평소대로 먹으며 저 이벤트 참가할거임이건 마치 교과서에만 충실하고학교수업에만 충실했다는모범생의 이야기와 같음
나 지금 치킨버거 먹방 찍으러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