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상한것들이랑 일한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ㅠㅠ
오늘 다시 글을 올리는게...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희 원장님 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아니 수백번 기분이 왔다갔다하고
소리를 얼마나 지르시는지 손님들이 화내는 원장님 말고 다른원장님으로 연결해달라고 할정도 입니다..
맘에 안들면 대놓고 짜증..성질부려서 나가게끔하는..
오죽하면 근무시간도 두번이나 바꿨지오..
참 대단한 인간인듯..
아..오늘 글 쓰는건.. 또다시 근무시간을 바꾸겠다네요
그리고 각 파트 팀장을 뽑겠다는데..
항상 제가 일순위였습니다..
근데...오늘...전 글에 주저리써놨던 한가지일 시작하면 그것만 한다는 그직원을 팀장 자리에 놓겠다는 겁니다..
제가 안된이유 혹시나했는데.. 내년쯤 결혼 예정이고 예비신랑이 타지역에서 일하고 있어서 제가 결혼하면 같이 가지않겠냐라는 이유가 포함되어있더군요..
그만둔다 얘기도안하고 지금 사는지역에서 충분히 출퇴근 가능한 곳에서 살거라고 얘기도했는데..
제가 일하면서 2년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노력했는데
고작 그런것들 보다도 못했나 억울하네요..
차라리 다른사람을 데려와 팀장이라고 앉혀놓으면 아직 부족하구나 하겠어요..
근데 진짜.. 일머리없는 애를 앉혀놓고 뭘하겠다는건지..
저보다 경력 훨씬 3~4년 적습니다.. 근데 월급은 저보다 10만원밖에 안적더군요..
팀장 달면 연봉..직급수당 다올라가는데 제가 그런애한테 그자리를 그런이유로 뺏겼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하네요... 이제 진짜나가야할 명분이 생긴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