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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아하는 여자가생겼습니다...

kkkkkkk |2014.09.06 22:57
조회 653 |추천 0
고1입니다.

동아리 처음 보았습니다.

첫눈에 반한건 아니였고, 그냥 친구였습니다.

통하는 이야기도 많았고, 카톡만으로 밤샘하며

좋은친구라고 생가했습니다. 서로부담없이 정말

친했고, 안좋은일 좋은일 있을때 격려도해주고

괜찮았습니다. 얘가 중학교때 주변에 남자인 친구가

거의 없어서 그랬는지 한 날, 카톡중에 저보고

외롭다고 그랬습니다. 자기 친구들은 다남자친구있

는데 자기는없다고.. 그러고 어느날 친구에게 남소

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전 그말을듣고 제가 착각

했나 싶었습니다. 전 좋아하는티를 참많이 냈었는데.. 흠..

어땟냐고 물어봤습니다.

귀엽고 괜찮다라고 하더군요.

전 그날 걱정근심으로 가득찻습니다

나혼자 오바하나싶고, 뺏길거같은 위압감이 잠을

설치게 했습니다. 그래서 전 답답한 나머지

카톡으로 고백했습니다. 최악이엿습니다.

만나서 고백하고싶었고, 아직 이른것도있고

하지만 멍청하게 질러버리고, 차였습니다.

그이후 자연스럽게 톡은 옛날같지않았고,

제가 의식해서 그런지 서로그런지, 만나서도

말도잘 못섞었습니다. 지금 톡답이나, 태도등이

저를 부담스러워하는것같습니다.

저도 언제부터 이여자가 좋아진지모르겠습니다

어느날부터 사랑스러워보였고,

잘대해주고싶었습니다.

아껴주고싶었고, 그냥 친구관계엿는데도

다른남자랑 이야기하는건도 되게 신경쓰이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어떻게하면 얘가 웃을까

고민도 하고,. 제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들잊으라

고 하네요, 차일때 한말이, 이상형이 아니라고했습니다

제주변사람들도 제가생각하기에도 힘들것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줄알았는데

더 힘듭니다. 한번씩 톡해보면, 귀찮은게 티가나고

저를 신경도 잘안쓰는거같습니다

근데 바보같이 아직도 좋습니다.

지금 애써 서로 친해져보려고하지만

서먹서먹합니다.

저한테 친구까지, 딱 선을끄은거같은데

이 짝사랑.. 안댈까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마음을 바뀌게할수

없을까요.?.. 진짜 이여자아니면 안되겠습니다

옛날에 같이 놀았던거생각하면 미칠꺼같아요

볼때마다 두근거리고, 진짜 잘해줄자신있는데..

네이트판님들..

이런 바보같은짝사랑..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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