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작은 규모의 음식점을 운영하시는데요
식당 무개념 아줌마들을 많이 판에서 봣는데 이런 류의 무개념 아줌마는 첨듣고
첨당하는 일이라서 후..
원래 회사 밀집구역의 점심시간은 바쁘잖아요 모든 식당들이
일주일전 그날도 다른 식당들처럼 바빳대요
원래 저희 음식점이 점심시간때는 바빠서 삼겹살이나 갈비는 주문을 되도록이면 안받아요
왜냐면 고기같은 경우에는 먹는 시간도 길고 자리 차지하는게 많아서
되도록이면 손님들이 더 앉아서 먹기 위해서 안받는데
그날은 어떤 아줌마 한분이 오셔서 갈비 3인분을 시키더래요
처음엔 점심시간이라 바빠서 고기류는 삼가해주세요 < 라고 저희 엄마가 말씀드렸는데
꾸역꾸역 갈비 3인분을 시키셔서 저희 엄마가 그냥 드렸대요
근데 점심시간이라 줄서서 기다리시는분도 있으시고 점심 드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한 2시간동안 고기를 혼자서 7인분? 정도 드셨다는데
그 아줌마가 계산할때 자기 돈없다고 돈없다고 떼쓰면서 돈을 안주셧대요
솔직히 안면도 없고 단골손님도 아닌데 외상은 안해주잖아요 ?
그래서 저희 음식점 남자 직원 한분께서 그분 집을 같이 갔대요
그 아줌마가 집에 들어가서 안나오더니 아 돈없으니까 내일 다시오라고 해서
돈도 못받고 그담날 집을 다시 찾아갔는데 안계시더래요
저희아빠가 신고할까 하다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다시 집갔더니
남자분이 문을 열어주시면서 누구냐고 해서
아 저번에 고기 7인분먹고 돈안내고 가셨는데 돈받으러왓다고 말씀드렷더니
그 남자분께서 죄송하다고 하고 돈을 지불하셨어요
저희아빠가 그 남자분한테 듣기로는 자기 아내인데 종종 그런다고
돈도 없으면서 식당같은데가서 마음껏 음식을 먹고 돈없다고 돈안준다고 그런다고
그래서 경찰서에 몇번 간적도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겟다고 자기도 그러더래요
아무런 정신에 이상이 없으시다는데 왜그런지 모르겟는데
판에서도 무개념 아줌마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
진짜 이런 무개념 아줌마는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