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 어느덧 2년도 훨씬 넘었네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내가 먼저 매달리고.. 그땐 왜 그랬을까
사귀고난 이후부터 거의 늘 붙어 있다시피 했던 우리였고 어느 연인들보다 서로 사랑했는데
여느날 부터인가 난 너에게서 사랑받는 기분을 못느꼈고 내 착각이겠지 곧 괜찮아질거야 라며
보낸 시간이 한달.. 하지만 왠지 더 싸늘하게만 느껴지기에 나랑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가보구나
생각이들어서 이별을 고하게됐지 나의 헤어지잔 말에 넌 그저 울기만을 30분 돌아오는 너의
대답은 " 가끔 안부 연락조차 하면 안돼? " 라는 말에 이별후에 다가올 그 아픔을 못견딜거같아
단호하게 " 안돼 " 라고 대답하고 그렇게 우린 이별했지만 헤어진 당일 저녁 갑자기 내가 왜
그랬지 그냥 더 기다릴껄 후회하고 하루도 못넘긴채 너한테 연락하고 미안하다고 울며빌었지
그 이후에 한번의 만남이 있었지만 매우 안좋은 기억으로만 남겨질 행동만 보여주고 그렇게
우린 정말 끝났구나.. 그런데도 난 헤어진날 부터 2년이 넘은 지금도 난 다른사람 못만나겠더라.
이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왜 아직도 니가 생각날까 왜 아직도 꿈에 나타날까 니 생각에
갑자기 가슴이 뭉클 해지는것도 이제 내 일상이 되버렸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내 속마음들 그나마 여기에 적어본다..
니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니가 아직도 날 증오하는지 모르겠지만 니가 정말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