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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님께.

닉네임 |2014.09.11 01:06
조회 3,102 |추천 38

몇 년 간 재미있게 네이트 판을 눈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찌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업로드해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지친 일상에 잔잔한 웃음, 신기방기한 얘기들 보면서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최근 여러 글들을 보면

'솔직한세상'님께서 꾸준~~~하게 댓글을 달아 두시더라구요.

뭐 본인 의견이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다만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한세상'님 덕분에 저도

세월호 유가족분들께 가졌던 감정이 반감으로 자꾸 변하네요.

당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야기하고 있는지 알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의심하시겠지만 저는 당신께서 국정원이나 정부 편향적 알바는 아닙니다.

국정원에서 근무하기에는 개인적인 역량이 많이 딸려서..!ㅎ

그냥 하루하루 피곤해 하며 월급날을 향해 참고 달리는 일개 직장인에 불과하네요.

 

에볼라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의 마지막 3일에도

그런 것보다 세월호법 제정에 집중하자,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한 연예인의 기사에도

왜 하필 지금 광대의 얘기가 어떻다 저떻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견제와 관심은 분명히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도를 넘은.., 님과 같은 과도한 주장은 오히려 역효과만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네요.

보시고 들어주실 거라 생각은 안 듭니다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말씀은 드려 봅니다.

참고로 저는.., 정치적 성향이 진보나 보수나 뭐 그렇게 칭하는 어느 쪽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 게 없네요. 공약 보고 괜찮다 싶음 여기도 찍고 저기도 찍고 하니까요.

님의 글을 여기저기서 워낙 많이 보다 보니까 너무 경우가 아닌 것 같아서요~!

 

당장 뭐 달라지실 건 저도 없으리라 보니

그냥 한 번 깊게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왜 그렇게 반대 의견이 많이 달리는지...

보니까 새벽에 댓글 엄청 달고 하시던데,

한 번은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솔직한세상'님 말고

재미있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는 많은 분들!!!

좋은 밤 되세요~!^^

추천수38
반대수2
베플공감|2014.09.11 12:39
저도 그래요. '솔직한 세상'님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세월호 유족들을 위해서 이러는 것이 하니라 오히려 세월호에 대한 반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런 못난 짓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밑에 '마녀사냥' 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댓글을 올리신 분이 계신데 그분이 아마 솔직한 세상님이 아닐까 하네요. 댓글 맨 마지막에 '링크나 한 번 들어가 보기는 했나 몰라??' 라고 하신거 보고 살짝 섬뜩하네요. 정말 궁금하더라도 저 링크는 안눌러 볼겁니다. 지금까지 행동들로 봤을 때 그 링크가 어떤 링크인지 짐작이 가네요. 그리고 댓글을 달거나 달지 않거나 하는 권리는 말씀하신대로 솔직한 세상님 본인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달아라 말아라 '말할' 권리는 솔직한 세상님의 댓글을 싫어하는 사람들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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