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외시장 개척기 CJ 이재현 회장 & 이미경 부회장

리비안 |2014.09.11 10:50
조회 98 |추천 0

얼마 전 기사를 보던 중에

CJ의 과거와미래를 아우르는 인상적인 기사를 발견해서 한 번 소개하고자 합니다.


포춘코리아 8월호에서는  CJ의 두각을 반영하듯,

앞으로의 해외시장 매출 강화에 대한 긍정적인 청사진을 보여주었는데요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4081115140133515&md=20140811151506_AO>


CJ그룹, 4대 사업군 분석

CJ의 시작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삼성과의 분리 인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CJ가 건설과 화학분야 진출을 통해 몸집을 키울 것으로 예상한 것과는 달리,

CJ 이재현 회장은 제일제당의 강점인 '먹거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즐길 거리' 사업에 투자해 기업의 전문성을 축적, 아이덴티티를 강화했죠.

 

 
 

 

1. CJ 그룹의 기본, 식품 사업
CJ그룹은 식품(백설, 햇반 등 8개), 외식(뚜레쥬르, VIPS, 투썸플레이스 등 8개) 부문에

 16개 브랜드를 갖고 있는데 최근 '한류' 바람을 등에 업고

북미시장, 유럽,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특히 아시아권의 CJ푸드빌의 진출은 성공적이라고 평해지고 있죠.

 

 '세계인들이 주 1회 이상 한국음식을 먹도록 만드는게 꿈' 인 만큼

CJ의 식품 사업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인 것 같네요

 

2. CJ 이재현의 물류와 유통 비전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 CJ대한통운은 국내를 넘어서

2020년 까지 글로벌 TOP5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CJ 오쇼핑 역시 해외진출을 활발이 꾀하고 있으며,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창구 역할을 통해서

2020년 세계 1위 홈쇼핑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갖고 계시다고 해요

 

3. CJ 이미경 부회장의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사업 지속 관심 투자

영화 시장 규모 세계 7위, 1인당 영화관람횟수 세계 1위로 수치만 보면

 우리나라는 문화강국의 외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대기업 중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사업군을 갖추고 있는 곳은 아무래 CJ그룹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이 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CJ 이미경 부회장의 강력한 의지와 그룹의 지속적인 투자로 강력한 플랫폼 사업의 전열을 다져놓았다고 볼 수 있죠.

CJ 이미경 부회장 강력한 리더십으로 이끌고 있는 사업군인만큼

그룹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탄탄해서 최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네요


<http://isplus.joins.com/article/816/15501816.html?cloc=>

 

 

CJ 이미경 부회장이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사업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실적과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그룹 차원의 이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는데

이 투자에는 제일제당과 CJ 푸드빌 등 식품 사업군의 탄탄한 실적이 바탕이 되었던 것 같아요

 

4. 미래 바이오 사업 강조
이재현 회장이 과거 '바이오는 CJ 미래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이 사업 분야는 전도 유망하죠

CJ의 미래라고 여겨서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졌던 엔터/미디어 사업이

지금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을 볼 때,

반드시 바이오 사업 전망은 밝다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CJ의 동물사료 첨가제 라이신 부문은 세계 1위더라고요

 

 

  

CJ의 완성된 4대 사업군은 꽤 탄탄 하고

CJ가 대한민국 문화 전반에 끼치고 있는 존재감 역시 우월 하지만

지금은 더 성장해야 할 때'라고 채찍질 하는 이유는 "디즈니" 때문이라네요

 

그룹 관계자들 중에는 "CJ가 월트 디즈니처럼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꽤 있어서 인지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CJ의 미래 모습이 "월트 디즈니" 라는 점은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부문에 그만큼 자신 있다는 점을 반영 한 게 아닐까 싶네요

 

월트디즈니의 콘텐츠와 캐릭터 활용은

다양한 산업을 망라하며, 가장 이상적인 360도 마케팅이라고도 하죠

 

정교한 시스템이야 말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끄는 비결인 것 같아요 

CJ 역시 이러한 전략을 상기하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문화를 수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하네요

 

 

 

 
 

 

CJ그룹은 최근 북미를 겨냥한한류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쳤는데

 9일과 10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KCON(케이콘)

CJ E&M이 개최하는 콘서트, 컨벤션, 콘텐츠가 결합된 한류 페스티벌로 많이 유명하죠?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CON은 드라마와 영화 등

문화 콘텐츠와 IT 패션 뷰티, 첨단산업부터 제조업까지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최초의 K-Culture 축제이죠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77877>
특히 중소기업청과 기업협력재단을 통해서 중소기업들의 참여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영화 명량을 빠뜨릴 순 없겠죠?

1,100만의 스코어를 넘어서는 '명량' 미국에서 8월15일에 개봉 했다고 하는데요 

'명량'의 영어 제목은 '더 애드미럴(The Admiral)'로 오는 8일 LA CGV에서 단관 개봉한 뒤

15일 미국 전역 30개 관에서 정식 개봉해 현지 관객들을 만났다고 해요

 

또 CJ그룹에서는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독거노인 등 노년층에게 추석연휴 기간에

영화 명량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해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6일부터 대체휴무일인 10일까지 61개 전국 CGV직영 사이트에서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뿐만 아니라 노인들이 실제 관람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오전9시~오후 4시를 포함한 상영시간대로 까지 변경이 되었다고 하네요

 홀로 극장을 찾기 어려운 노인 관객들을 위해 동반1인까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영화 관람이 외로운

노인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는데요.

 CJ그룹은 앞으로도 사회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하네요.

 

 

2017년에는 해외매출 비중을 50%, 2020년에는 70%를 달성하겠다는 당찬 목표로

CJ 이재현 회장과 CJ 이미경 부회장이 이끄는 CJ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자못 기대가 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