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사는 26살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어제 길거리에서 번호를 땃거든요..
막 손담비 김태희 처럼 이쁜건 아닌데요...
이제 나이를 먹으니까 결혼 배우자 등등 잡생각 하다보니까
야하게 입고 과한 여자보다는 되게 수수하고 착하게 생긴 여자가 좋더라구요..
뭐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여튼 번호를 땃는데 그 여자분이 선뜻 번호를 주시더라구요!!
지금까지 연락은 하고있는데..
연락 내용은 대충 나이 물어보고 학교 다니시는지 일하시는지 여쭤보고
그런거 물어보고 있는데~...
답장도 10분안에 거희다 오는편이구 되게 쾌활하게 대답해주시거든요
그다음 질문을 게속하면서 농담좀 하다가 친해지면 만날까요?
아니면
다이렉트로 약속잡고 만나서 친해지는게 좋을까요?
제가 싫은건 아니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