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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깨비와 도깨비불에 대해서 아시는 분...

널스토리1 |2014.09.11 14:11
조회 923 |추천 0

우리나라는 자연의 토템신앙이 근대에까지 민간에 많이 있어서인지

실체적인 귀신이야기들도 있지만

그 외적인 령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더군요.

 

 

딱히 귀신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릴적에 들었던 이야기들을 적어 보자면

 

 

1. 제 아버지께서 겪으신 일인데

허깨비는 사람을 홀려서 죽을곳으로 데려간다고 들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술을 거하게 하시고 산길을 혼자 걸어오시다가

길을 가는 데 암만 가도 끝이 없더라는 겁니다.

이정도 걸어왔으면 동네가 보여야 하는 데 2시간을 걸어도 계속 산길

이때부터 먼가 이상해서 술이 서서히 깨더니

가던길을 멈췄는 데...

정신을 들고보니 몇해전 산사태가 크게나서 절벽처럼 된곳

바로 앞에서 섰다고 하시더군요

그날 아버지께서는 전날 밤10시정도에 술자리에서 집으로 오셨는 데

집에 오신 시간이 새벽5시쯤인가 그랬습니다.

먼가 홀렸다가 오신분처럼...

(물론 술취해서 헤메실수도 있겠지만 60-70년대까지만 해도

시골에선 허깨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2.사촌누나들이 어렸을때 봤다고 한 이야기인데

밤에 불덩어리가 둥둥 떠 있는 걸 봤담니다

헌데 숫자를 세아려 보려고 하면 못 센담니다

1개를 세면 2개가 되고 2개를 세면 4개가 되며

셀때마다 증식 한다고...

당시 중고등학생이였던 누나들이 절 놀릴려고 한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도깨비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퍼진 이야기라

적어 봅니다.

 

 

나이를 들어서 기억해 보니

둘다 토템신앙에서 비롯된 우스게 소리인것 같은 느낌이 크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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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널스토리 http://www.nullstory.com/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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