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자사람입니다.
진짜 제가 과민반응을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집 누나들도 다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너무 고민이라서 글을 올려봅니다.
우리집에는 화장실이 2개가 있어요 그중 한곳을 저랑 누나(현재 23살)랑 사용하는데요
아침, 저녁에 소변보러 들어가서 화장실 변기를 열면 가끔씩(일주일에 2~3번) 오줌이 그대로 있어요 오줌닦은 휴지도 물에 떠있고요.. 심지어 똥이 그대로 있을때도 있어요..;
술먹고 취해서 볼일보고 까먹고 물안내리는거는 그렇다 쳐도 정신멀쩡한데(치매, 정신병 등 병력 사항 없음) 물안내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자기 오줌, 똥 눈거를 대놓고 보라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난감하고 속 메스꺼울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오줌, 똥 누는것은 소화,배변의 자연스런 현상인거 압니다
그리고 자기 오줌, 똥 도 더럽다고 느껴지는건 모두 마찬가지일텐데
그런데 왜 오줌, 똥 누고 물을 안내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누나 있는 판 남자분들
댁에 누나들도 이럽니까?
제가 너무 과민 반응 하는건가요?
누나 이러는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로 누나한테 이거 누나가 눈거 아니냐고 말해었었는데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주 극구 부인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