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랜 연애후 헤어짐의 후폭풍과 기다림.

오늘밤에는남 |2014.09.11 23:08
조회 1,223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남자입니다.

 

5년 가량 연애후 헤어졌는데.

 

제가 정리가 너무 안되어 하소연이라고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사귀는 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제가 철이 없어서 많은 행동들에 대한 불만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헤어지는 날도 저의 잘못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구요.

 

충분히 화해할수 있었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어떻게 여자친구를 버리고 다른데를  놀러 갔다올수 있었는지

 

믿음도 주지 못한 상황에서 더더욱...

 

저는 제가 지금 충분히 잘못을 했으며 반성 하고 있는데

 

그녀에게 새로운 남자 친구가 생기고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정말 이번은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화해해보고 다시 잘해 보려고 했지만

 

이제 그녀 마음속에 제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채워져 있나 봅니다..

 

제가 아프게 한만큼 그사람이 그부분을 채워주니 ..

 

잊혀져 가는 절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오랜 연애끝에 남은건 엄청난 추억이며 그어느 곳에서 그녀가 묻어나 있습니다..

 

모든것을 다 가졌다가 아무것도 없는 거지가 된마냥..

 

하루하루가 즐겁지 못하고 밤마다 눈물 흐려며 전화도 해보지만 받지 않습니다..

 

카톡도 차단하고  차마 제가 잘못해서 찾아가서 빌 자신이 없습니다..

 

혹시나 남자친구와 같이 있음 어떻게하나 하며..

 

정말 사랑했고 결혼 까지 생각 했는데 제 한순간의 잘못이 이런 큰 일을 낼줄을 몰랐습니다.

 

바람핀것도 아니고 업소 간것도 아닙니다.  그냥 친구들과 여행을..

 

그리움에 아무것도 할수 없고 어떻게 하면 돌아 올까 하는 생각 밖에 들지가 않네요

 

조금기다려 볼까요???  세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전 병신처럼 있습니다.

 

잊혀줘야 하는게 제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의 태도일까요...

 

오랜 연애후 헤어지신 분들의 노하우를 알고 싶네요...

 

순간순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이럴게 살고싶지않아서.

 

저는 너무 불행한데 여자친구는 행복해 지는게 저의 죄라고 믿고 싶지만

 

사람의 마음이 그렇지 못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