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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배란다 흡연 가해자(?)세대입니다

아엠맘 |2014.09.11 23:51
조회 4,917 |추천 1
안녕하세요
성남에 사는 20대 세살 아기를 둔 아가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칠전부터 아래층에서
담배연기가 올라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집은 신랑이 흡연자라 주방쪽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상황입니다.

아랫집에 우선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린 상태고
오늘 아래층 학생이 올라와서 냄새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파트 구조가 어떻냐면
1층현관로비는 아가들이 놀수있게 현관앞에 바로
정자처럼 해놓고 주민쉼터가 있어요~
그곳에 재떨이휴지통이 있긴하지만 그곳도 금연스티커가
부착이 되어있고 아이들이 종종 있어서
흡연을 할수없는 곳입니다.
단지내에는 우선 딱히 이렇다할 흡연구역이 없어서
집에서 피우게끔하는데

저희 신랑은 담배를 피울때 베란다문을 다 닫고 피는데
이게 창문틈사이로 냄새가 올라가는것같아요
그것까지는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문제아닌가요ㅠ
그렇다고 저희집에 저층도 아니고 15층이라서
오르락 내리락하기도 좀 그렇고
담배를 끊자니 사회생활 스트레스 그걸로 푸는데
피지마라 하긴 그렇고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

하, 우선 내일은 윗집가서 과일들고 사과하면서
좀 더 주의하겠다고 해야겠네요ㅠ
추천수1
반대수27
베플코쿠코|2014.09.12 02:11
웃기네ㅋㅋ 누가 금연하래요? 집에서만 피지말라는거잖아요. 그걸 왜 남편이 스트레스로 금연 할수도 없다는 식으로 말해요? 그리고 가해자가족이 뭐 잘났다고 글써요? 님남편이 스트레스받아서 담배 집에서 피는거랑 당하는 우리는 뭔상관인데;; 15층이면 나가는데 몇십분걸리는것도아니고, 지금 그걸 핑계라고 대요? 죄없는 우리는 왜 강제 간접흡연 당해야하는데.. 병걸리려면 본인들이나 걸리지. 당신이 겪은거처럼 문닫고 펴도 윗집아랫집으로 다퍼지구요.겨울되면 환기구있는 화장실쓰실텐데 정말최악입니다. 각세대마다 환기구가 통하는 곳이 있어서 냄새더 잘퍼져요. 아파트에서 남피해주는거 진짜 무개념이잖아요. 우리아파트도 방송멘트로도 집, 특히 베란다랑 화장실에서 담배피지말라고 그렇게 자주 방송하는데... 문제다문제야.. 남한테 피해안주게 집에서 안 필생각은 안하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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