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남에 사는 20대 세살 아기를 둔 아가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칠전부터 아래층에서
담배연기가 올라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집은 신랑이 흡연자라 주방쪽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상황입니다.
아랫집에 우선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린 상태고
오늘 아래층 학생이 올라와서 냄새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파트 구조가 어떻냐면
1층현관로비는 아가들이 놀수있게 현관앞에 바로
정자처럼 해놓고 주민쉼터가 있어요~
그곳에 재떨이휴지통이 있긴하지만 그곳도 금연스티커가
부착이 되어있고 아이들이 종종 있어서
흡연을 할수없는 곳입니다.
단지내에는 우선 딱히 이렇다할 흡연구역이 없어서
집에서 피우게끔하는데
저희 신랑은 담배를 피울때 베란다문을 다 닫고 피는데
이게 창문틈사이로 냄새가 올라가는것같아요
그것까지는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문제아닌가요ㅠ
그렇다고 저희집에 저층도 아니고 15층이라서
오르락 내리락하기도 좀 그렇고
담배를 끊자니 사회생활 스트레스 그걸로 푸는데
피지마라 하긴 그렇고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ㅠ
하, 우선 내일은 윗집가서 과일들고 사과하면서
좀 더 주의하겠다고 해야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