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헤어질 줄은 ... 몰랐어요..
저에겐 너무 당황스러운 이별이었어요. 엊그제까지 같이 웃고 잘 놀았는데 이제 제게 감정이 없다며 헤어지재요. 전 잡았어요.. 내가 더 잘하겠다. 변화도 주겠다. 그런데 다 필요없대요. 그뒤로 연락처도 바꿨더라구요...
찾아가고 싶지만 찾아가면 안되겠죠? 차라리 확인사살이라도 당해서 욕이라도 실컷하며 잊고싶은 기분이에요. 근대 그러면 좋았던 추억까지 망치는 거겠죠? 그런데 너무 보고싶어요.. 괜찮은듯 지내고 있지만. 울컥울컥 눈물이 나요.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그남잔 절 잊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