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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선물받고 3일도안돼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30남자Y |2014.09.13 18:36
조회 12,410 |추천 1
먼저 너무 자극적인제목을써서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싶습니다지금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힘들기에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좀 길지만 2년간의 연애를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조언을 해주시면 좋을것같았어요..
 빼거나 왜곡하지않고 과장시키지않고 사실대로 쓰겠습니다..
저는 동탄에 사는 30살 남자입니다저와 나이는 많지만 학번은 같은 영통에 사는 31살여자와 만나고있고요사귄지 이제 2년정도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일본에서 반년~1년 + 캐나다에서 2~3년일을하고왔고전 영국에서 유학을 4년을 하고왔기에외국생활,외국문화같은거 잘알기에 서로통하게되었습니다.서로알아가던시기에는 마치 텔레파시가 통한것처럼 서로를향한 카톡을쓰다가교차하기도하고... 여러 통하는점이있었고갈수록 더 많이통하게되었고 인연을 느끼고 사랑을느껴서 사귀게됬습니다.저는 첫연애이고 여자친구도 첫연애라고합니다
저에대해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가업을 물려받기위해 일을 배우고있습니다.부모님께서 월급을 후하게주셔서 천만원을 받고있습니다.대부분을 저축해서 집,차,저축을했습니다.아버지의 경영원칙이 회사업무에 대해 전반적으로는 어느정도는 알아야된다 이기에 회사내의 많은일에 관여하며 배우고 있습니다.할일을 다해두거나 일이없으면 일찍퇴근해서 자유시간이많고 할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투입이됩니다그래서 할일을 다해두거나 아니면 일을 밀어두고 여자친구와 자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일주일에 최소 세번은 만날정도로 하루라도 보지않으면 보고싶어 미칠정도로 서로 열렬히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표현과 스킨쉽도 많이하고요..
온화하며 인내심이 강합니다.신중하고 차분하지만 때때로 감정,감성적이될때가있습니다.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애쓰지만 어느정도가 넘어서면 본성대로인감성적인 면이 드러나버립니다..그래서그런지 여자친구에게 싸우다가 갑자기 태도가 돌면한다고 위선적이라느니 가식적이라느니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참다참다 하는거였었는데..머릿속에서 열심히 생각해서 어느정도 정리가되고 계획을세우면 행동으로 옮기는편인데무조건 일단 행동하고보라는 요구를 여자친구로부터 받고있습니다.어떤 일이주어지면 제손을 완전히 떠날때까진 붙잡고 개선시킬방법을 생각하는편인데이때문인지 모르지만 여자친구로부터 느리다느니 굼뜨다느니찌질하다느니 이중적이라느니 의뭉스럽다느니하는 비판을받고있습니다이기적이고 생각이 짧다라는 소리를 듣고있습니다.일찍부터 형제자매들이 유학을 떠나 중학생무렵부터 홀로커서 그런가 싶지만 애같은면이있다고 합니다.그전에는 수동적이고 부모님의 말에 무조건따르는 인형같은 존재였는데여자친구를 만나고난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말그대로 인간이 되었습니다.억압적인 가정환경에의해서 습관적,반사적으로 거짓말을했었습니다.예전에했던 거짓말들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오긴해도 이젠 노력해서 완전히고쳤고 이젠 거짓말은 전혀하지않습니다.한때몸무게가 상당히나갔지만 1년만에 20kg감량을 해서 70킬로 입니다키는 보통에 피부가 하얗고 잘생겼다는말을 듣고있습니다10여년간 해왔던 게임을 완전히 끊었습니다.술담배를 하지않아서 여자친구와의 마찰은없었습니다.잠이 많아서 빠르면 10시, 대개 11시전에는 자고 아침6~7시쯤에 일어나는편인데 여자친구가 저보고 잠이 너무많다며 뭘하든 좀더 늦게까지 일어나있으라고해서이젠 한두시까지 일어나있는경우도 꽤 많습니다여자친구가 질투심이 강해서인지 연애초기부터 친구들과의 모임에 나가지말것을 종용해서자신이외의 성별이 여자인사람은 단순히 제눈에 보이는것조차도 싫다고해서여자섞인자리에 안나가다보니 인맥이 줄어들었습니다.남자들만오는 모임에만 나가기도했지만 그러다 카톡확인이 늦어서 새벽까지 카톡으로 온갖욕들은 후에는 남자들만 나오는 모임에 나가는것도 자제합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여자친구가 제 자신을 바꾸라고 크게 변해서 다른사람이 된것처럼 보이게하라고요청하는걸 제대로 해내지못하고있어서 죄책감을 갖고있습니다저는 연애가 처음이라 각종 기념일에 무엇을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몰라서 100일 200일 300일, 1주년, 400일 500일 600일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로즈데이결혼을 생각하기에 부부의날,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좀 민망하지만 첫키스기념일, 첫관계기념일, 그리고 설, 추석에 여자친구집에 선물까지  다 열심히는했지만 잘 해줬는지, 잘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잘못해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잘 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지만 여자친구가 화를내며 반성문이니 각서니 몇번 쓰게했으니까요..첫연애라고해도 아무것도 몰랐었다는것때문에 챙겨주지못한것, 충분히 배려해주지못한것에 대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여자친구는
성격이 뭐랄까..강하고 세다고 생각됩니다자존심과 자부심이 엄청강합니다. 자기가 뭐든 다 알고 자신이 다 맞는거로 생각하고있고요우월감을 가진것같습니다.언제 무슨일이 일어나도 무조건 제가 사과하고 빌어야합니다.제가 뭔가 여자친구에게 실수를했을때 실수를한 이유를 이야기하고 사과를 하려하면핑계대지말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라고합니다.독립적이고 생활력이 강하기도합니다 20대초반부터 여자친구부모님이 도움주겠다는것도 마다하고 스스로 알바해서 학비와 용돈,저축등을 다 해결해내고있습니다.당찬성격입니다. 자기가 뭔가 마무리를 짓고 결론내리는걸 좋아합니다.말하는데 센스도 꽤 있고요, 장난끼가많습니다. 센스있게도 소소하지만 유용한것을 제게 챙겨주기도합니다.저희가 카톡으로 이야기를 많이하는데 제가 뭔가 할일많다고 이야기하면 응원 격려도해줍니다무시당하는걸 싫어합니다. 카톡 확인하고 대답하는데 10분이상걸리면 삐지고 화내고 합니다.
수도권 3년제 유아교육과를 졸업했고 어머니는 전업주부 아버지는 대기업부장으로 계십니다 요가와 발레도 전문적으로 배웠다지만 지금은 외국생활로익힌 영어를 살려서 영어강사로 일하고있습니다.요가와발레를해서 그런지 아담한키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좋아보입니다. 피부도 하얗고요..학교니 학원이니 다닐땐 한달에 2~300씩벌었는데 올해는 일이 굉장히 널널한곳으로 옮겨서 한달에90받고있습니다.제가 뭔가말하면 핑계를 대거나 뭔가 꿍꿍이가있거나 속이거나 그런줄압니다.전 제 마음은 제가 말하는말 그대로라고 수도없이 이야기했지만 그렇게도 의미부여를 합니다.계속 머리굴리다가 제생각을 모르겠다고합니다. 습관적, 반사적으로 거짓말을하던 과거가 되돌아오는거라고생각하고 감당하고있습니다.여자친구는 연애가 처음이다하는데 썸타다 그만둔적은 여러번 있다지만키스가 두번째라고하는걸봐선 연애경험이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썸타다 키스하진않을테고연애초기에 같이일하던 원어민강사 신시아인지 신디아인지에게Newman과 같이있다는걸 봤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랑하니까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첫번째연애상대이던 두번째이던 몇번째이던간에 지금은 절 사랑하고 제가 사랑하는사람이었으니까요.뭔가 확실하게 정해두고 못박아두는걸 좋아합니다.다이어리쓰고 캡쳐하고 기록남기고 이렇게 뭔가 확실하게 남기는걸 좋아합니다.기록남기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만나는 날이나 만나지않는날이나 어딜가서 뭘했는지 적어놓습니다심지어 성관계했던날은 오늘이 사귀고나서 몇번째성관계이고 올해들어 몇번째이고어디서했고 얼마나좋았는지까지도 써놓습니다.여자친구도 외국에 다녀오는동안 인맥이줄어서 오래된동성친구들만남아 친구들과 만나는자리에대해서는 걱정할것없었고 술자리걱정도 없었습니다.전 회사에 묶여있고 카톡도자주하고 친구없고 모임에도 안나가니 여자친구가 절 의심하거나하진않았고 저는 여자친구를 밤늦게 음주,귀가 이런일만아니면 자유롭게하도록 놔두는 타입이라속박이니 구속이니 감시 이런건 없었습니다.그런데 저보곤 성별이 여자인 사람도 쳐다보지말라고하면서, 성별이 여자인사람들과 어쩔수없이 같이있게된다면 은근 불편함을 표시하면서빅뱅의 탑이 그렇게좋은지 지나가다 입간판만보여도 헬렐레하면서 승현씨~이러고있네요...입는옷도 얼마전에 결혼하면 몸드러나거나 예쁜옷은 입기 더 힘들어지니 지금이라도 입게해달라는 부탁을 받기전까지는제 의견을 존중해줘서 몸이 많이 드러나지않는 옷을 입고있었습니다.새로운것을 대단히 좋아합니다.제가 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줄생각에 마구 계획을짜면 돈많이쓰는건 자신이 부담스럽다느니 현실적으로 생각하라는둥 하다가다른일에 제가 설명과 의견과함께 적당히 절약하는 현실적인 계획을 짜서 보여주면 자신에게 부실하게 대한다고합니다....
소통이 중요하다는말에는 동의하면서 말을 잘 해주지않습니다. 자잘한일같은건 이야기해주지만큰일에 대해서는 해결책찾거나 이야기해서 풀자고해도 좀처럼 이야기를 잘해주진않아요.아주 오랫동안 달래야 꺼낼까말까합니다대화와 소통을해서 오해를없애고 고통이던 기쁨이던 나눠서 좋은관계가되고사이좋게 지내고싶었어요.
뭔가 큰걸 숨기고있는것같았습니다.언젠가 술마셔서 취했을때 여자친구가 이야기했는데 도저히 말할수없는 큰일이있데요그리고 술이 깨고나선 그런말한적이없다..고 잡아떼네요..

그리고 2년동안 이런일들이있었습니다..
사귀던 초반에는 제가 좀 내향적이기도하고 만나서 뭘할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하기도해서 여자친구에게 의견을 물어 둘의 의견을합해서 데이트라던가 다른일을 하려했었습니다여자친구의 대답은 마음대로해, 모르겠어, 알아서해.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하지않습니다.어느땐 남자면 남자같이 알아서 하라면서 핀잔주고 어느땐 제가 혼자 짰던계획이 거지같았다고 안좋게 말을 합니다.제가 인터넷으로 뭘 찾고하는걸 잘 못하는지라 열심히 찾아도 찾기힘들고,여자친구는 데이트에 불만을 표시하고...정말미안했습니다그래도 이젠 하다보니 데이트할때 어딜갈까 뭘먹을까 알아보고 결정하는 능력이 조금은상승했는지  데이트로 안좋은말을 들은건 좀 줄었습니다.그대신 이젠 아무말없이 혼자결정한다고 뭐라합니다. 그렇다고 뭘할지 물어보면 마음대로 하랍니다...
데이트비용을 전부 제가 다 부담하고있습니다. 한번한번 만날때마다 데이트비용을 좀 많이사용했기에 전 대충 3~4천만원쯤 쓴것같고여자친구가 저와 함께하며 한건....좀 적어서 기억도 되네요무한도전 가요제CD,휴대폰케이스,가방,지갑,명함지갑,손수만든발렌타인초콜릿,목도리떠주는데 사용하는 실,반바지하나, 자동차에 두는 이동주차할때 번호적어두는판1주년의 기념식사 그외의약간 더해서2년동안 60만원이 안되었을겁니다여기서 흔히들 따지는 데이트비용 비율따지만  60  : 1 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데이트 비용에 대해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한건 한번도없었습니다마음과 정성이담긴 목도리,손수만든 발렌타인초콜릿 초콜릿포장종이상자,편지,가방.. 정말 유용했던 지갑 휴대폰케이스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자친구역시 데이트비용을 제가 전적으로 부담하는대해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고있고 고맙다고 표현만이라도 해주었다면 저도 신경조차쓰지않았을겁니다..그런데 가고싶은곳과 데이트코스는 제가 하고싶은거로 정했고 여자친구 자신은 다소 마음에안들지만 제가 즐기는데 여자친구가 맞춰줬기 때문에자신이 제게 베푼거다..라는 태도네요
어느때는 둘이 즐거운시간보내고 데이트 잘끝나고웃으며 헤어지고 집에와서도 웃으며 사랑해 잘자 등 카톡으로 굿나잇했는데 다음날일어나보면 여자친구가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자신의 기분을상하게하거나 무시하는듯한 적절하지않은 행동을했었다고 절 비난하는 톡이 수십개가 와있던적도 허다합니다.갈수록 제가 나아졌는지모르지만 이런일이 일어나는 정도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전혀의도하지않았지만 제 말과행동이 여자친구를 기분나쁘게했다니 미안하고 열심히 사과를하고 더 신경쓰겠다고약속합니다.그렇지만 왠지 뒤통수맞은듯한기분도 들었어요
무한한 헌신을 바랍니다. 저도 사랑하고 결혼을 하고싶으니 당연히 헌신할것을 맹세합니다여자친구의 통학을 돕기위해 대학원가는날 저녁마다 등하교를 도왔습니다여자친구가 대학원을 졸업한후 취직한 북수원의 어떤초등학교에서부터 집까지 퇴근시켜주러 매일갔었습니다. 여자친구를위한 당연한 일로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 기뻤고, 사랑하는사람이 편하게 집에가게되어서 행복했습니다.아프다고하면, 아파서 병원가야할것같다고하면, 아파서 일하는중에 조퇴해야할것같다고하면만사제쳐두고 매번 달려갔었고, 때로는 햄버거, 어떤때는 팥빙수 이렇게 먹고싶은게있다면당장 달려나가서 사들고갔습니다. 저것뿐만이 아니었어요 언제 어느때나 모든일에있어 최대한 저보다 여자친구의 입장과 편의와 기분을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편하고 기쁘고 행복하고 아무튼 긍정적인 감정상태가 되는게 좋아서연애경험이없어서 미숙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많이 사랑하니까요 그래서 저도 헌신하고싶으니까요그런데 언제나 우리사이가 동등하지않고 여자친구자신이 저보다 위라고합니다. 그게당연하다고합니다. 어디서 기어오르려고하냐고 합니다.마치 종이 주인섬기는 사이를 요구받는것같아 속상했습니다.여자친구 자신이 자비를 베풀고, 희생을하고,피눈물을 흘리고, 인생을 망쳐가며, 자신이 사귀어준다고도 합니다. 이유는 이야기해주지않았습니다..데이트비용을 저만 내도, 기분좋진않은 언어를쓰며 헌신을 바래도, 온갖비난을해도제가 부족했기때문이라고 이해하고 사랑하니까 더 잘해야지라고 다짐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싸우고서 여자친구에게 미안해서 화풀어주려고, 잘못했다고 용서를구하러 바로 달려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갑을두고갔었습니다.제가 싹싹빌어서 어떻게든 화해했는데, 밥먹으러가서 여자친구가 돈내고....집에가서 영수증을 폰카로 찍어서 카톡으로 전송하며 모바일뱅킹으로 밥값 송금하래요...해줬습니다....
제가 영국유학을 다녀왔기에 외국친구들이있습니다.그애들이 한국에 저도보고 한국관광도할겸해서 한국에 온적이있었는데,그때 전 그애들을 위해서 제가 영국에서 쓰던이름으로 카톡이름을 바꿨었습니다.그걸 본 여자친구는 자기이외에 다른사람본다고 노발대발하는데..제가 해명을했습니다. 제 해명을 들은 여자친구는 친구든 뭐든 자기이외에 다른사람 배려하고 신경쓰는것 같아서 마음에 안든다고본래대로 돌려놓으라고 화냈었습니다.여자친구에겐 큰거였나봅니다.. 여자친구가 화났으니 미안하고 여자친구에대해서더 많이알아서 화내지않게 해야겠다고 반성했습니다.
언젠가 부부..란 무엇인가에대해 이야기를한적이있습니다.평생 함께할 동반자로서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고 나보다 배우자를 더 챙겨주고,배려하며때로는 서로에게 양보해주며 사는게 부부아니겠냐고했는데여자친구가 정색하면서 난 너보다 위라고 나에게 헌신하면서 날 평생 받들어모셔야지어디서 동반자같은거로 맞먹으려고하냐고 싫으면 헤어지라고...말했습니다그래도 사랑했기에 결혼한남자들이 가정에 충실해야한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자긴 절대 안변할거랩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맞춰서 다 변해야된데요.안그럴거면..또...헤어지잡니다..사랑을 계속하게되면 변할테니까,말은 저렇게해도 제가 변하면 여자친구도 변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걸 전 여자친구는 제가주는 사랑이아직 부족하다고 느꼈나보다생각했습니다.
이어받을 회사,가업이기도하고 부모님께 거액의 월급도 받다보니 부모님눈치를 안볼수는 없는데부모한테 속박되고, 뭔가에 속박되어야하는 남자라고 매력없댑니다..세상에 사는 남자들중 아무데도 속박되지않은사람이 얼마나될까하고 속으로 한탄해봅니다.
언젠가 여자친구가 말하길 여자친구와 제가 결혼하게될때 제 집안모르게 제가 여자친구집에 천만원쯤은 슬쩍 찔러줘야하는게당연하다고 했었습니다.능력이야 되죠...그런데 저희 몰래준다면 그거로인해 결혼준비중에 뭔가 서로 불편한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제게....여자친구는 그정도 능력도없으면서 자길 데려가려고하느냐고..면박을... 주네요.....
올해 8월초쯤에 여자친구 부모님이 하루 어디로 놀러가서 자고온적이있었습니다.집에는 여자친구혼자남는상황이었고요... 외로움탈까봐, 무서워할까봐 여자친구 집에서 저녁 10시까지있다가집에와서 집에왔다고 톡하고 씻고 쉬고하다 11시30분에 자겠다고 이야길했더니부모님없이 집에혼자있는데 내팽개쳐놨다고 한껏 삐짐과 화가 아주 많이났더군요...그런데말입니다.... 저일이 있기 바로 2~3주전에 저희 부모님이 해외여행을가셨습니다.저는 2주간 집에 혼자있었었죠.그런데 걱정이나 안부를 물었던적은, 저희집에와서 같이있었던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나중에 이 일로 말다툼을할때 하는말이 제가 혼자있고, 혼자 조용히쉬는걸 좋아하고 해서안그랬데요.... 며칠이라면 납득하겠는데 2주동안이었습니다...
가평엔 놀곳 볼곳이 정말많죠...저희도 여러번갔었습니다.그런데 수원에서 가평은 조금 거리가있죠네비찍어보니 대략 편도 100km정도더라고요..하루 놀다오는데 제가 피로한티를 내자여자친구 즐겁게해주는데 열심해야지 왜그렇게 힘든티를 내냐고 불쾌하다는 말투로 말을하더군요.. 저는 시간투자해서 가평가고 좋은시간보내고 오고있지만피로한것도 사실이라고 이해좀해달라고 했는데이젠 또 투자  라는 단어를 썼다고 싸움이났습니다.....부적절한 단어선택일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런데 고압적인 태도, 제가 뭔가를 해주는게 당연하다는태도,좋은시간도 보냈지만 피로하기도하다는걸 이해만이라도 해주거나 배려..를 해주지않는모습에.. 속상했었습니다....

새로운것을 대단히 좋아하는 그녀..새로운곳,새로운것을 하면 어린애처럼 좋아합니다.여행을 일년에 두세번씩갔지만제가 어디 좋은곳을 찾는 검색능력이 부실하기때문에평상시에는 좀처럼 좋은곳을 찾아가기도 힘들었었어요. 특히 당일로만 다녀와야하는곳이니 찾기가 더 어려웠었습니다여자친구가 가고싶어하는곳을 말해주면 거기로 준비했을텐데 아무말도 하지않고 제가 찾아주기만을 기다리고있는건 조금 서운했었습니다.그래도 내여자 기쁘게 해줘야하는건 내몫이고 당연하니까 내색은 하지않았고그저 어떻게든 기쁘게해줘야하는데 그러지못해서 내내 죄인이 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볼거리도 놀이기구도 동물원도있는 놀이공원-에버랜드가는 비중을 높였더니 놀이공원에 중독됬다고 미쳤다고,놀이공원에 가기위해 자신과 사귀는거같다느니, 놀이공원에게 장가가라고 비난을합니다..
여자친구가 에버랜드에서 사막여우를 본적이있어요 귀여워서 난리나더군요...직접안아보기도했고 쓰다듬어도 봤습니다그날밤 결혼후에 사막여우사자고 진지하게 얘기합니다.암수두마리를 사서 기르자는등...여우집은어쩌고 저쩌고..구체적인 계획을이야기합니다가격알아봤습니다. 한마리에 천원도 만원도 아닌 천만원. 제일싼게 사백만원이었습니다.  무리였습니다가격얘긴안하고 다른말로 잘 이야기해보려했지만불편한 분위기가 되었고 제가 여자친구를 달래러 사막여우사고,키우는걸 알아보겠다고했더니진짜 사달라고했겠냐고 퉁명스레 저보고 바보,병신같다고 말합니다.아니 진지하게 이야기해놓고서...
회사 워크샵에서 사원전원에게 동일한양의 가상의 돈을 주며 경제적여유,권력,리더십,사랑,명예 같은걸 두고 가치관경매를 했었는데 사랑차례가왔을때 시작부터 70%를 썼기에 간단하게 낙찰받았습니다. 나머지30%는 결혼에 써서 낙찰받았고요강사님의 왜 사랑과 결혼에 올인했냐는 질문에 사랑이기때문에라는 답을해서 그자리에있던 모두에게 로맨티시스트라는 부러움을, 그런 사랑을 하고있는 저희커플이 부럽다고 모두에게 말들은걸 전했더니그딴일로 좋은일이라는 표현쓰지말라고 하더군요..그저 내가 여자친구를 이렇게 사랑하고있다는걸, 우리하고있는 사랑이 모두에게 부러움을 살정도로 굉장히 아름답다라는걸 말해주려했을뿐인데...제 사랑을 그딴거라고 취급하는느낌을받아서 정말 서운했습니다.진심으로 이사람을위해서는 평생 헌신하고 사랑하고 당장 목숨까지 바칠수있는데..
요전에 부모님께 여자친구를 소개를 시켜드린적이있었습니다. 누나가 집안의 의견을,반대를 무시하고 꽤 어린나이에 좋아하는사람과 결혼강행했는데지금은 아무리봐도 화목하지는 않은 상태에 있는지라, 부모님께서 평상시에 결혼을 할땐 집안의 의견또한 고려해야한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여자친구를 소개받으시는 자리에서 부모님께서 제 여자친구가 부모님의 지인으로부터 중매비슷하게 만나보고 사귀는사람이 아니라 제가 데려온사람이라서 탐탁치않아 하셨습니다.누나때문에 생긴 불안과 탐탁치않음을 조금 티내셨습니다. 체면때문인지 누나라곤하지않고 아는사람중에 사람을 깊이 알아보지않고 결혼했다가 후회하는사람이있다고,아직 결혼은 조금이른듯하고 서로 더 잘 알아보는 시간을 조금더 가지라고하셨는데그게 상처가됬던것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여자친구부모님께 인사드리러갔을땐 좋게대해주셨는데저희부모님은 안그러셔서 속상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앞으로는 부모님을 설득시켜야하고 뒤로는 빨리허락받아오라고 닥달을해대는 여자친구를 달래며 결혼을 추진해야했습니다.빠른결혼을위해 부모님뜻을 거슬러서 부모님을 설득하다보니 속이 상하셨는지한동안 월급을 일부러 늦게주시는거로 재정적압박을 넣기도하셨어요여자친구에게 최고로 해주고싶었기에 신용하락에 개의치않고 카드연체가 생기던 말던 현금서비스받아서 데이트비용에 쓰다가 한계가왔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했을때 이해해주고 배려해주어서 너무고마웠습니다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데이트비용을 보탰다거나 한건아닙니다.얼마간은 산책만하고 차에서 얘기만하다 헤어졌어요..저는 그렇게 같이있기만해도 너무좋았지만...여자친구를 사랑하기에 먹는것, 가는곳, 등 모든걸 가능한한 제가알고있는것중최고로했었는데 여자친구는 전혀 지갑을열지않는점에서 저는 여자친구에게 밥한끼라도 얻어먹기도 아까운존재인가, 정말로 데이트가 우리 함께 즐거운시간을 보내는게아니라 제게 맞춰주고 베푼다고생각을하나 싶기도해서 좀..서글펐습니다.
수도없이 부모님을 설득하고 다투고 이런저런수를 다써봤지만 단기간으로는 힘들것같아서 장기간으로 계획을잡고 실행하고있었습니다.부모님이 설득되어가는 상황을 보면 올해안에 결혼허락 분명 나올텐데 계속 더 빨리하라고 닥달해댑니다. 일주일정도밖에 지나지않았는데 몇달은 걸려야 나올법한큰 진척을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단기간으로 답이없는데...
여자친구를 안심시키려고, 무슨일이있어도 여자친구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갖고있다는걸확신하게 하려고아는 변호사님께 법적효과가 있는지 여쭤본후에카톡으로 여자친구에게 아직 결혼은 하지않았지만 서로 결혼을 약속하였고 피임하지않고 성관계를 하고있기에(요 근래뿐 아니라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서로 결혼을 염두에두고 만난지라 그동안도 기타 피임방법을 사용한적은 손으로 꼽을정도로 적긴했습니다)약혼자에 해당하는 법적효력인정한다고 카톡을 보내서 캡쳐하라고도했고,결혼허락을위해 자해를 하려고 생각중이던때이기에제 신변에 안좋은일이 생기면, 제가 죽으면.... 배우자 혹은 약혼자에 해당하는 상속권과,법적효력또한 인정한다고도 했었습니다.예식장도 같이가서 견적도 내봤고요..여자친구가 마음의 안정을 좀 찾는듯했었는데..그리 오래가진못했었습니다
부모님설득하기도 힘든데 여자친구까지 닥달하는 그 상황이 너무힘들어서 탄로날게 뻔했지만 허락받았다고도했었고,결혼허락을 받기위해 자해를 하려고도했었습니다. 하기전에 저지당했지만요...백억에 가까운 재산 상속포기하고 제 재산만챙겨서 부모님과 관계가 서먹해지더라도 당장 독립을 하려고도했습니다. 부끄러운일이지만 부모님이 월급을 후하게주신 덕에 빚없이 제명의의 집, 차, 그리고 저축해둔돈합해서 한 5억정도있었으니까요서른이라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취직해서 다른사람들처럼 일하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월급많이받는 좋은직장은 무리더라도, 업무량과 월급은 별로 따지지않고 어디에라도 취직해서둘만의 가정을 위해 죽을힘을 다하려고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하자제가 갖고있는게 뭐 대수냐고 누구나 다있는거랩니다..독립하면 다른사람들보다 못하게되고 뒤떨어진다고 합니다.무개념이 넘쳐나는 요즘같은시대니까 집에서 애를 정상인으로 키우는데 힘쓰며 살림하고싶데요..독립을 포기하고 부모님설득으로 복귀했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고하고 또하다가 부모님으로부터 다른사람을 한번만나만보라고, 그러면 시야가넓어져서 여자친구가 진정으로 좋은 결혼상대자인지 알수있지않겠냐고 하는 말을듣고 다른사람을 한번만나봐도 역시 여자친구가 최고라고 부모님을 설득할생각에여자친구에게 현재 상황과 제 마음을 잘 이야기했고 일어날일에대해,이런일이 일어난다는것 자체에 대한 사죄를하고 무릎꿇고 미안한마음을 표현하고 이해와 용서를받고 한번만났습니다. 다행이도 상대방도 젊은나이에 결혼에대한 생각은없어보였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제일좋다고 부모님을 계속 설득해나갔습니다..
그뒤로2014년  3월에 여자친구가 대놓고 다른남자를 만난적이있습니다. 나중에 그 누군지모를 남자를 만나지않겠다고 약속을받고 데이트도하고 관계도가지려할때여자친구가 말하기를 다른자지 들어왔다나간 더러운보지 괜찮냐고 했었습니다바람을 피우고 관계까지 가졌다는걸 인정한거죠..
그리고 그 이후 5월에 대놓고 또 다른남자를 또만났으며성관계를 가진적이 여러번된다고도 했었습니다. 공무원이랩니다. 제앞에서 저와 다른남자를 외모,인성,성격,경제적능력, 성적으로 비교하기도했습니다.몇개월후, 8월초에 두명다 가상으로 지어낸 남자였으며 모티브는 자기주변에 누구로했었고그렇게 힘들어할줄은 몰랐다고 헤어지자고하면 헤어지겠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랬던이유는 질투를 유발하기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정말 오랫동안..거의 반년동안.. 아주 많이 죽고싶을만큼 미치도록 괴로웠습니다.우울증왔었고 심한스트레스에 탈모도 왔었습니다. 슬픔,배신감,절망감,무기력함에 시달렸습니다.우울감,배신감,절망감,무기력함,슬픔이 혈관을타고 흐르면서몸안에 독을 심어놓는듯했습니다. 정말로 몸도 아팠었고요..그래도 여자친구를향한 사랑과, 결혼하고싶은마음은 변하기않았기에 헤어지지않았습니다..그런데 여자친구에대한 마음이 조금 약해진 지금은 정말 가상이었을까 왜 그당시에 휴대폰에 비밀번호를 걸어두고 해제하는 모습을 보였던건가하는 생각이 조금은듭니다...
저에게 여러명의 남자와 사귀어보고싶고 섹스도하고(성관계,관계나 잠자리란 돌려서 쓰는 표현을 쓰지않고 섹스라고 이야기했습니다)제일 나은사람과 결혼하고싶다고도 여러차례, 셀수없이 이야기했습니다.스무번까지 세다가 그만뒀습니다.만인의 연인이되고싶다고도 몇번이고 이야기를 하더군요저희사이에 성관계쪽으로 문제가있었던건 아닙니다.. 서로 처음이었지만 오히려 이젠 관계를 가질때마다 여자친구가 여러번절정을 느낄정도니까요아무튼 언젠가 제가 참다참다못해 한번 화난눈으로 노려보니 제 눈치를보더군요... 이것도 질투유발을 위해서 한거랩니다.....그런데 몇분있다가 제가 그렇게 노려본건 잘못했댑니다....사과하래요...
질투유발을 위해선 남자친구앞에서 다른남자들과도 사귀거나 섹스하고싶다고 말하고, 진짜자고서 거짓말했든 가상의 다른남자와 잤다고 믿게했든간에 몇달동안 극도의 스트레스와 슬픔,배신감,자괴감, 절망감, 우울증을 선사해도 되는건지....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신뢰에 금이가니 마음에 큰 상처를입으니 사방에서 의혹이 솟아나왔습니다.예전에 술에 취해서 말했던, 술깨고선 말한적없다던 말할수없는 큰일이란 무엇이었을까..블로그나 SNS를 한적도없었다고했었지만, 네이버블로그를 하다가 무슨일에서인지글들을 전부삭제한 흔적....바로 인터넷에서 다른사람이 여자친구의 블로그포스팅을 링크한(하지만 여자친구블로그에있던 글은 삭제된)흔적도 있었습니다.
분명히 여자친구는 저와 처음 모텔에서 관계를 가지려고했을때 남자경험이 없다고...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았다고해서 애무까지만 한적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관계를 가진지 1년이 좀 안되던무렵부터 여자친구는 관계시 일본어로, 영어로말하기 시작하더군요... 전 야동을 보지않지만 인터넷에서 섹드립나올때 나오던기모찌..라던가 못도, 이레떼.. 뭐 이런거라던가 Fu.ck, yeah yes 뭐 이런것도요..포르노에서나 나올것같은 복장도 샀고요...여자친구는 그당시 좀더 색다르게 보이거나 해서 제가 더 흥분하고 기분좋도록하려하는거라고....결혼한 친구들의 말을듣고 유혹과 적극성을 표현하기위해 야한복장도샀다고 말은했었지만의혹이 들기시작하니 관계시에는 이성이 많이날아가는데 어떻게 짧지만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쓰는걸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저는 이미 다 알고있었고, 이해하고있었지만 처음 관계를 가질때 세간에 널리퍼져있는  첫관계시 나오는 피가 나오지않았던것때문에 여자친구가 먼저 제 기색을 살피며 자신이 요가라던가 발레를하기도했고 자연적으로 손상될수도있다고 자신의 몸과마음을 다바친사람은 제가 처음이라는말을제가 믿어주기를 바라며 간절히 말하던모습도, 점점 나아가서 나에게 이야기해주었던 여자친구의 지난일들도제일 중요한 사귀기 시작했던때부터 지금까지의 서로 사랑한다는것까지도사실이 아닌게 섞였을지도 모른다고 흔들리기에 이르렀습니다그렇지만 전 필사적으로 의심을 부정해서 사랑을 지켜냈고 마음의 상처를 숨기고 움켜쥐었습니다.연인이든 부부이든 다른 인간관계이든 신뢰가없으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피눈물을리며 죽도록 아파하고있을무렵, 여자친구는 넉살좋게 저보고  여자친구의 결혼한친구들에게 들었는데,남자는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뜨거움이 식는다고,다른남자들보다는 오래갔는데 저도 그렇게 식나보다고 권태기왔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정말로 눈으로는 울면서 입으로는 웃었습니다.운 이유는 배신감,절망감,무기력함,슬픔이 상처가 너무커서였었고웃은이유는 그래도 이 상처를 숨기려는 노력이 잘통했구나..해서였습니다

언젠가 밤 9시?10시쯤에 시간이 조금걸리는 일한다고 미리 말해두고 그 일이 끝난 1시간40분후에 곧바로 톡을했습니다중간에 일이 더 길어진다고 톡을안했다고 온갖새끼찾고 온갖욕하고 비난하고 온갖폭언과 부모욕까지 새벽2~3시까지 들었습니다.그리고 너같은놈 만나주는데 자신이 너무아까우니 만나려면 한번만날때 돈을 20만원 달라더군요용돈준다고 생각하고 주고 만났더니 진심으로 힘을넣어서 때리고 꼬집고 주먹질하고 발로차고 한참을 때리더군요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고 예약해둔 이벤트카페에 가서 풀어줬습니다.화풀어준뒤에는 돈을 요구하진않더군요.. 그런데 맞고 꼬집힌멍은 거의 한달을갔어요..헬스장에서 축구경기보다가 잠시 정신놓고 보는동안 아무런톡없이 있었다고 온갖새끼와 놈을 찾고 비난 폭언을 한적도있었습니다.또다른날 밤에 톡이와서 확인은했는데 일이생겨서 30분간 답을못했습니다그랬더니 무시한다고 또다시 온갖새끼 온갖욕 온갖비난과 모멸감이들게하는말,저를 비하하는말, 폭언, 부모욕을 또 새벽까지...또 만나려면 이번엔 10만원을 달라고하고 또 주고 만나니까 한참 때리고..이번엔 화풀어주려고 준비한것도 별 소용이없어서 포기하려던차에 극적으로 화해가됬습니다
이때까진 무슨일이있었어도 제가 부족했고 제가 더 신경써야하고 제가 더 나아져야한다고 생각했어요..제가 더 잘해야겠다고 본래잘해야겠던것에 더해서 미안한것까지 보태서 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기어이 이일이 터지기에 이릅니다.
여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결혼한친구들이 4~5백만원짜리 명품가방 가져오는걸 굉장히 부러워하고있는데 여자친구의 친구부부들의 사정..주로 경제적인면 들어보면 수백만원짜리 가방은 무리또는 허영이나 허세,사치 라고 보였고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여자친구에겐 적용되지않기를 빌고있었습니다.그렇지만 저도 변변찮은 선물 제대로못해주고있어서 언제나 미안해하고있었습니다. 저축안한다면 제 월급으로는 명품가방 매달마다 두세개씩 사줄수는있지만부모님께서 명품가방을 사치,허영으로 생각하시고 계셔서,명품 가방을 사주면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게되어있고 여자친구의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결혼에 어려움이 더해질까봐 선뜻사주지는 못했었고 대신이라고하긴 뭐하지만 화장품들,귀걸이,영양제,신발등등여자친구가 요구하고 여자친구에게 필요한물건들을 제가 사주고있었습니다

2014년8월20일...여자친구 자신이 희생하고있고 피눈물흘리면서 견디고있다고하고, 부모님대면한자리에서 부모님께서 탐탁치않은내색을한 사실이 힘들었기도하고, 부모님을 만난 후 얼마뒤에 다시가진 어머니와 저와 여자친구의 자리에서도 어머니가 불안하고탐탁치않아하는 내색이었기때문에 그것때문에 상처받아서 악몽을 꾼다고도했었고,
[상처가 컸는지.. 그이후로부터 결혼이야기를 하다가 부모님이야기가 나오고, 또 상황이,감정이 격해지면제 부모님을 니 애미 에미 로 부르더군요.. 꺼림칙하기도했지만 여자친구의 상처또한...잊지않았습니다....절대 갚을수없는평생두고 갚아야하는 빚이생겼다고 생각했지요..]
사진만으로만본 저희 누나가 꿈에나와서 악담을한다고 가슴이 아릿하다고도 하고제가 언제나 잘해주지 못하는것과, 결혼추진 늦어지는거로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한줄아냐고 하며이런 고통에 보상을할겸제 사랑과 애정과 헌신에대한 증명으로 명품가방을 사달라고 하더군요.전 부모님께 잘보여야 결혼추진이 빨라지는데, 명품가방 사주는건쉽지만 그러면 결혼이 좀더 뒤로 미뤄질수있지않겠느냐, 우리 빨리 결혼하고싶어하지않느냐라는 이유로해서 지금은 곤란하지만 반드시 사주겠다고도 해봤고부모님이 명품가방보단 해외여행에대한 거부감이 더 적으니까 명품백값보다더쓸테니 해외여행 제대로즐기며 다녀오자고도 해봤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너무나 강하게 명품가방을 원하고비용 더 많이드는 해외여행은되는데 왜 명품백은 안되냐고따지고가방선물 보류는 고통에대한 보상의 거부이고 애정이나 헌신을 보여주는거에 대한 거절이니까 헤어지잡니다.. 우린끝이야 안녕 farewell finish the end 이별 작별 끝 헤어지자 연락하지마 후회하지마이러고 있었습니다..결혼이 조금 멀어지는게 보여서 안타까웠지만 저렇게 원하니까요...22일 금요일 저녁에 만나서 명품매장들을 돌아다니며 직접 고른걸 사줬습니다.
그다음날은 토요일이었지만 출근해서 일을하다가 저녁때 만났습니다.일이있었기에 만날수있을지없을지 계속 애매했기에 만났을때 너무 기쁘고 반가웠고만나긴했지만 그전까진 만날수있을지 없을지 애매한 상황에 있었기에 정말 미안했었습니다그때 사랑을 강하게 확인시켜줘서 고맙고 안심이되고 너무행복하고 치유되는느낌이고 기쁘고 자랑스럽다고,일도,사랑도 화이팅하고 결혼추진도 하루빨리 이뤄주었으면한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토요일 새벽에썼다고합니다.제 마음속에 따뜻한것이 번져가고 내 모든걸바쳐서 이사람을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싶다는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그 다음날인 일요일에도 출근해서 일했지만 그때도 일 힘내고 일끝나고 푹쉬라는 카톡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오전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시작은 이랬습니다..9월말 예정되있던 커플강릉여행에 대해 이야기를하다가결혼추진으로 주제가넘어갔습니다. 결혼추진에대해 묻기에 그건 내 일상이고내가 숨쉬는내내 결혼추진을해야한다고 인식하고있기에 온힘을 다해 추진하는게당연하기에그건 일상이지 라는 말을하고 본래 이야기하던 여행주제로 돌아가려했습니다.그런데 결혼추진은 뒷전이고 놀러갈생각만 한다는 투로 안좋은말만합니다전 결혼추진을 온힘다해서 하고있다는걸 알아주지못하는거에 서운해서 큰마음먹고 명품가방을 사주기도했는데 며칠되지도않아서 이러니바로 그저께 사랑을 강하게 확인시켜줘서 고맙고 안심이되고 너무행복하고 치유되는느낌이고 기쁘고 자랑스럽다고했으면서도.....내마음몰라주나해서 너무서운하고 욱해서 가방을 돌려달라고 말을했었습니다.그러니 그동안 부모님의 탐탁치않아하는 태도와 말때문에 마음아프고 너무 힘들다고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릴때 부모님의 말과 태도 때문에 악몽을 꾼다고도하고심지어 일면식도없이 사진만본 저희 누나가 꿈에나와서 악담을한다고 가슴이 아프다고도 하고무시받기싫고 환영해주는곳으로 가고싶다며헤어지잡니다. 내일부터 다른남자 소개받고 하겠답니다.대화를, 소통을요청했지만 위에서 했던말을 반복하거나 마음이 떠났다느니 어쩌고저쩌고..여자로서 너무힘들었다며 가방을 받았어도 저와 부모님에대한 분노가 금방 차올랐다고몸과마음이 썩어가고있다느니 몸과 마음의 정상을 찾으려면 저와 제 부모님과 인연을 끊어야겠다느니 더이상 마음을 돌릴수없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토,일요일까진 고맙다고 힘내라고 기쁘다고 자랑스럽다고 사랑한다고 편지도,카톡도 했는데월요일에 이해할수없이 돌변해버렸습니다
그동안  다투기도했고, 다투고 하루이틀은 연락안하기도한적이있었고 헤어지잔소리도 하거나 들어본적도 있고, 붙잡은적도 붙잡힌적도 있었지만이런일은 처음이기도하고 당황스러워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갑자기 모든게 흔들립니다. 제가, 제 사랑이 여자친구에게 가치없는것으로 분류되서 쓰레기통에 쳐넣어지는 듯한 느낌이듭니다..갑작스러운 강한 선물요구, 그리고 선물받고 행복해하더니 갑작스러운 태도변화...혼란스럽습니다하지만 지금 제게 여자친구를 사랑하느냐, 결혼하고싶으냐고 물으면 사랑한다고 결혼하고싶다고말할수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있었던 서운한일들이 한번에 몰려와서 절 때리는것같아 너무 힘들기도합니다.혼자서는 생각하고 판단하고 감당하기가 힘듭니다..되도록 많은분들의 조언을..부탁드립니다..
+추가며칠간 연락이없더니 그래도 추석선물은 해야되지않겠냐고하네요.저희집에는 제가 선물사서 여자친구가 준척드리고, 자기네도 해달랩니다.비싸지않은거로 하래요. 그런데 결혼하고싶은여자집에 추석선물을 싼거로할수있나요..화해의 조짐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건가싶어서 저희집엔 영광굴비, 여자친구집엔 36만원짜리 최고급한우세트 선물을했습니다.. 그런데 되돌아온건 다른남자와 카톡으로 대화한 캡쳐사진...얼마만큼 갔는지는 모르지만 되돌리고싶고정말 제 모든것과 목숨까지도 아깝지않을정도로 사랑하지만,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2
베플gg|2014.09.14 10:58
니가 호구네.............누굴원망하냐........니가호구인데
베플규냐|2014.09.14 01:05
진짜 바본가? 어장관리 당하면서 다퍼주고있네요... 헤어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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