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온것같은 남자친구
돌아와
|2014.09.14 00:05
조회 956 |추천 0
어떻게 시작하여야하는지 모르지만..
우선 저는 26살의 여성이고 제남자친구는 28입니다.
저희의 연애기간은 그리길지않은..
200일조금 안됫네요.
저희는 회사에서 처음만나 연애를시작하였죠.
물론 비밀루요..
처음에는 정말 나를 사랑스럽게쳐다보고
시간가는줄모르는 데이트를하며 장난도치고..
지금은 저만 회사를다니고있는상태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연락이뜸해지는듯 하더니
무언가 형식적으로 할일다하고
저에게 보고하는것같은..
뜸한것도 심하면 두세시간....
그래서 이야기를했어요
난오빠연락을 기다리고있다
미리말을해달라 요즘 뭘하고지내는지를모르겠다..라며
근데 오빠가 이러는거에요..
"원래 오래사귀면 귀찮아지는거야. 피곤해서그래 아무것도안하구그냥있고싶어"
사실..2년도아니고 200일도안지났는데
너무서운한거에요..
그리고항상 잘때자기전에
사랑해 뽀뽀 ..잘자 라는...ㅋㅋ인사를했지만..
이젠 그런것도없고..
자? 이러고끝
잘자 언능자 이러고도끝..
사랑한다는말은 제가 졸르거나 아님 제가하면그제서야..
그러면서도
제가 카톡 연락씹거나 하면
한두시간후에 왜읽고도답을안하냐고 챙겨주긴하는데
이마저도..남자친구란타이틀때문에 그런거같고..
그래서결국이야기를꺼냈죠
나한테관심이없어졌냐..
그랬더니모르겠대요 그런건아닌데 모르겠다고..
요즘자기가이상한거같다고..
제가 질문하나더해도되?
라고했을땐 무섭게왜그래..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제가 시간을가지자고했어요.
일주일간 생각하고 생각정리되면 연락주라고...
저는지금연락을기다리는입장입니다.
생각할시간을 주고서는 저역시도 생각이많아지구요...
지금의 제남자친구...권태기맞을까요?
전 아직도 오빠가너무좋습니다..
하루빨리연락해주었으면하구요...
시간을가지자하고 그뒤로연락을안했습니다.
권태기..극복하신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헤어지기싫은데..헤어지자고하면어쩌나걱정부터됩니다.
지금의 저는 이렇게 기다리기만 하면되는건지..
이사람이 저를정말 싫어하는건지..
조언좀..꼭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