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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봐 너가 마지막에 얼마나...

3731 918 |2014.09.14 14:33
조회 10,258 |추천 2

당신도 알잖아 내가 모르는 척 하고 있는거.

우리 둘다 서로 모르는 척... 척 척 척..

어느 날 부터 당신 얼굴에도 나처럼 즐거운 웃음은 없더라

 

왜그러는 걸까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우연하게도 어떤 글을 보게 된거야

당신도 이미 내가 뭘 하는지 알고 있던데.

 

이런저런 글을 읽어보다가 어떠한 문구가 있었는데,

두번 세번 생각해 보니깐 눈앞이 너무 캄캄했어

믿고싶지 않았고 부정했던 내 생각이 정말 이였을까 하고말이야

 

그거였어. 그..거

혹시 나한테 말고 내 일부한테 조금이나마 미안하기는 했니

나는 엄청 미안하고 죄지은거 같았거든

계속 꺽꺽 울게되더라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라고 했지?

내가 최근에 당신한테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중얼거린거 기억이나 날까

왜 그렇게 말 했는지 생각 한번쯤은 해봤을까..

 

처음부터 나한테는 진심도 없던 거였어

아니지? 나도 사랑을 받았던 한 때 느낌이 있었으니깐..

내 생활 패턴이 당신을 외롭게 만들었던 거였을까 아니면 내 이기심 때문일까

숨기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줄래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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