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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서울대공원에서 다람쥐 홍보를 했어요! 3탄

긍정적 나... |2014.09.14 20:05
조회 130 |추천 0

긍나(긍정적 나비효과)  입니다!

서울대공원 내에 있는 동물들을 관람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동식물원 청소년 입장료는 한 명당 2000원이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식물원의 팜플렛인데요, 걷는 코스로는 4개의 안내길이 있습니다.

노랑, 파랑, 빨강, 초록색의 길로 나눠져있고 바닥에는 그 색으로 페인트칠이 되어있죠.

빨간색 선이 저희가 다녀온 루트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있어요.

*

맨 처음 마주한 동물은 바로 기린입니다.




어렸을 때는 동물원에 갔었어도 설명을 잘 읽지 않았었는데,

오랜만에 와서 설명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혀가 길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하마, 코뿔소, 들소, 코끼리를 봤는데 하마와 코끼리는 사진이..없네요..;






아메리카들소 VS 유럽들소

아메리카 들소

(Bison bison)

유럽 들소

(Bison bonasus)

서식지

- 멕시코부터 알래스카 분포

- 현재는 미국 옐로우스톤 국립공원내 서식

- 유럽 전역에 분포

- 현재는 폴란드 비에프바자르 국립공원에 서식

생김새

- 머리와 목이 크다.

- 어깨에 커다란 혹이 있다.

- 꼬리는 몸집에 비해 짧은 편이다.

- 갈비뼈가 15쌍이다.

- 다리가 가늘고 길다.

- 털이 적고 뿔과 꼬리가 길다.

- 귀가 털에 덮이지 않는다.

- 갈비뼈가 14쌍이다.

생활상

- 암컷과 새끼로 구성된 약 60마리의 무리가 함께 생활한다.

- 번식기에 떨어져 지내던 수컷이 무리에 합류한다.

- 계절에 따라 먹이가 풍부한 곳으로 대이동을 한다.

- 암컷과 새끼로 구성된 약 20마리의 무리가 함께 생활한다.

- 번식기 시 수컷이 무리로 합류한다.

다음 코스부터는 조류들이 모여있던 코스였는데요,

두루미, 펠리칸, 꿩, 닭, 독수리 등의 새들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조류인플루엔자(AI) 때문에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대되었었던 '아기동물 인공포육장' 으로 향하면서 조류들을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어떤 이유들로 어미동물들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할까요...?











킹카쥬

(Potos flavs)

- 멸종위기등급 IUCN (세계자연보호연맹) Red list LC(관심종)

: CITES 부속서 III

-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입니다..







수달

(Lutra lutra lutra)

- 멸종위기등급 CITES 1급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

천연기념물 제 330호

- 수달은 수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수질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종이기도 하죠.

- 왜 멸종위기에 처했을까?

모피를 얻기 위해 수달을 사냥하고, 하천이 오염되고, 개발되면서 점점 살 곳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나무에 조그맣게 붙어있는 개구리가 보이세요?


여기있습니다! 이 개구리는 제가 분간을 못할 정도로 정말 작았어요.

개구리를 보호해주세요!

~개구리를 볼 수 없는 이유~

1. 물의 오염 (알을 낳을 곳의 오염)

2. 서식지 개발

3. 이상기후

4. 농약살포

5. 가뭄

6. 로드킬

개구리는 네, 환경변화에 민감하다고 하네요..



에고..초롱초롱한 눈이 다 가려져서 잘 안보이네요.



원래 이렇게 생겼어요~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42143&cid=46677&categoryId=46677

위험에 처한

슬로우 로리스 (Slow loris)

1. 서식지 파괴

2. 약재로 사용

3. 밀렵

4. 애완동물

이 곳에 있는 슬로우 로리스는 불법으로 거래되어 애완동무로 길러졌었다고 합니다.

또한 슬로우 로리스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특히나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하는 동물이죠.

마냥 귀엽다고 애완동물로 기르기보단...

그리고 설명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머리를 살짝 내밀고 있는 거북이도 보았답니다.

인공포육장의 마지막 코스에 있던 곳에는 인공포육에 사용되는 인큐베이터, 필요물품들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큐베이터.

사람의 인큐베이터와 별다를 게 없어보여서 신기했어요.

어미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태어난 새끼들을 이곳에 넣어 어미품과 다를 바 없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곳이죠.


아기의 분유를 먹네요!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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