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5화 쓰고 나서 한참 쉬었다가 글을 다시 쓴다.
한명이라도 내 글에 관심이 있는 분이 있나 했더니...
1명 추천하고 가셨네 .. 감사^^
그런데 내가 항상 글을 쓸때의 느낌은...
이 글이 혹시라도 내가 아는 사람이 안봤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것....(특히 남자들..ㅡㅡ)
특히 이번화는 그렇다....
내가 판춘문예에........
거지같은 과거(연애 및 절교)를 회상할 동시에...
그녀에게 연락이 올까봐...
겁나서....
사실 3일간 글을 계속 써야되나 망설였다...
하지만 절교한지 7년은 되었으니.. 설마 ...
나한테 보복하지 않겠지(?)- --
보복이랄것도 없이 그냥 쌩 땡깡...피우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글을 차차 ㅆ ㅓ보기로 한다.......
그때는 어언 7여년전....
전 이야기에서 썼던.. 주인공인 "그녀"는...
당시 취업 약 3년차이고....
졸업동기 친구들과는 전부 절교해서
(그녀가 너무 심하게 잘난척을 한다고 친구들이 단체로 절교 성명...)
나랑만 연락하고 가끔 만나던 그런 시기였다.
그런 어느날...
내가 신입으로써 하루하루 환영회 술에 쩔어 죽어가고 있을 무렵에
그녀가 근처 (4시간 걸리는 곳도 근처인가 ㅡ.ㅡ??)로
출장 겸 결혼식을 온다는 것이다.
나보러 같이 여행을 다니자며 연락을 하기에
오랫만에 그녀의 얼굴을 보기 위해
나는 4시간을 달려 그곳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녀가 밥을 먹자며 데려간 곳은 결혼식 뷔페였다.
나는 당시 개념이 없어서(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거의 없어서) 몰랐는데......
5만원 내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결혼식에 데려오면
뽕은 뽑는데 결혼식 하는 사람은 화가 나겠구나.. 하는 것을
글을 쓰면서 다시금 느끼고 있다. ㅋㅋㅋㅋㅋ
뭐 어쨌든.. .그녀는 나를 정말 쪽팔려(?)했다.
내가 결혼식 차림으로도 안왔고....(아니 나보러 여행가자며...ㅡㅡ....뭐하는거야 이거)
자기 친구를 데려와서
남의 결혼식에서 밥까지 먹이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빨리 먹고 나가자고 했다.
그렇게 점심을 해결 후....
그녀는 운동을 하자며...
XX사 (절) 로 .. 걸어올라가자고 했다.ㅡㅡ.;;;;;
나는 바다보러 왔는데...
나는... 바다보러............... 바다있는 동네로 온건데.....
그러자 그녀는...
그 동네에서 제일 유명한게... 절이라면서....
나보러 왜 여행 루트를 짜오지 않았냐며 원망하더니....
절로 1시간을 걸어 올라가게 된다..
ㅡㅡ;;
그러더니... 동동주를 사먹고는...
(부페에서 술을 덜먹었나...)
취해서
등산객이 ... 길을 물어보는 모양인데..........
영어로 쏼라대면서 대답을 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검은머리에..... 한국어로 얘기하는데....
어디가... 외국인으로 보인거야..
왜 영어로 얘길해.......;;)
등산객은.... 그녀가 일본인이나 ..
아니면 아시아계 외국인인줄 알고 그냥 벙쪄서 가고...
그녀는 .... 나를 바라보며...말했다..
"외국인인줄 알았어~~~~"
(..... 쏼라 소리 듣고 가던 등산객은 더 벙쪘을듯)
그렇다.
그녀는 그때부터.. 약간
...
그랬다.
지하철을 타서도...
절대 말해서는 안되는...
서로의 연봉문제..를 논의하며...
나보러 솔직히 말해보라며.......(전부터 계속 캤음..........)
그러더니...
내가 XXXX만원이라고 하니깐........
한숨을 쉬더니... 자기네는 연봉 10%가 감축되었다며...
(그때 한참 그녀의 회사가 구조조정중)
계속 연봉 한탄을 하는 것이다...
그때 너무나도... 그녀가 크게 자기한탄을 하기에...
나는 뭐라 할말이 없었고...
(아무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 회사생활 몇년 한 것과
내가 받는 돈이 삐가삐가 했던가..
아니면 더 적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집요한 연봉 추궁에...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이 그렇게 독이 될 줄은...
내가 단순한.. 그 네자릿수 숫자를 말한 것은...
그녀의 막말 질투본능에... 휘발유를 끼얹은 것임을 아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절에 올라가서 땀빼고.
또 시내로 내려와서 지하철을 타면서...
투어를 하는데....
어느 나이트클럽 앞에 다다른 그녀...
그녀는 나이트클럽 광이었기 때문에....
나보러 나이트를 가자며 발걸음을 그쪽으로 향하다가...
지가 수가 틀렸는지...
나보러 신경질을 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내 생각엔 10시 이전에 입장손님도
돈을 내라고 써있었던듯..
그녀는 자기 입으로 10시 이전 입장 손님 무료... 를 이용해서
거의 매일 XX지역 나이트를 간다고 했었다.)
내가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와서
여행갈 맛이 안난다는 둥.....
나이트클럽 차림으로 오질 않아서
나이트에 못들어가겠다는 둥.....
(미리 말을 하던가............
그...근데.... 나이트 차림으로 등산까지 갈려고 코스도 그렇게 짠거야?
.. 나이트 갈꺼면 다른 친구들이랑 오지....... 난 나이트 클럽 싫어했는데...ㅡㅡ;;;)
뭐 나보러 신경질.. 신경질... 개 신경질을 다 부리더니
찜질방에 가서 자자며...
나를 모 찜질방으로 가는 버스에 태우고
드디어 찜질방에 다다랐다.
나는 그녀의 신경질과 온갖 태클질에...
벙쪄서 의견제시도 못한채..
(의견 제시하면 묵살.---- 바다 가자고 하면 산꼭대기 절에 가고.
시내 구경하자고 하면 --- 나이트 가자고 했다가 앞에까지 갔다가
무료 아닌거 확인하고 또 나보러 나이트 차림 아니라고 G랄하고...ㅡㅡ;;;)
내가 다른 얘기라도 하면
더 신경질을 낼까봐 그냥 묵묵히
그녀를 따라 찜질방으로 갔다....
(나는 그냥 머라고 하면 가만히 있는 타입..
친구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호텔 모텔들 많이 놔두고 왜 찜질방으로 간건지 모르겠다...
그녀... 대기업다닌다고 큰소리 뻥뻥ㅊ치고....돈자랑 하던 그녀였는데...
아마 나에게 돈쓰기 싫어서였던것 같다...
그녀가 이상해졌던 시점이... 저 연봉 숫자놀음 하고 나서부터였던게
뙇 느껴졌기 때문이다.)
찜질방에서는... 잠들기 전에...........
나에게 .... 막말을 하기 시작한다...
남자친구가 집이 가난한거 아니냐는 둥..... 넌 결혼하면 인생 똥 되는거라는 둥..
당시 남자친구 부모님이 가게를 하셨는데.... 장사꾼은 천한 직업 아니냐면서... 비하를 하더니
너도 나중에 결혼하면 시댁 따라서 구질구질한 장사하는거 아니냐며..ㅡㅡ;;;
혹시라도 그 남자랑 결혼하면... 애기 낳으면 남자가 못생겨서...애도 못생겼을거라는 둥
(-_-;;;;;;;)
정말 심하게 긁어대는데....
오늘 이 여자가 날잡았나? 왜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하게 말을 하는 것이다.
나는...
아무래도 이 여자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왜 4시간 버스를 타고
이 지역에 와서
뭘 하고 있는건지 벙쪄지기 시작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여자가 그동안 나에게 했던 이야기들과
같이 겪었던 사건들이 유유히 떠올랐다.
짠돌이중에 짠돌이라서... 자기자랑 할때만 돈쓰고...
페밀리 레스토랑 가면 음식이 맛없다, 식었다, 늦게 나온다, 덜익었다, 이상하다...
등등 트집을 잡아서
다른 음식을 더 받아먹을려고 애쓰고....
(그땐 몰랐는데 요즘 말로는 블랙 컨슈머라고 함.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 걸고...
서비스 안주면 ㅡㅡ 본사에 연락해서 말 안듣는다고 보복...)
어쩔때는 내 친구네 레스토랑에 모임 잡아서 갔는데도...
그 여자가 트집잡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
쪽팔려서....
내가 나중에 레스토랑 친구한테 연락해서 사과한적도 있다.
어느날은 그녀가 모임에 엄청나게늦은거다.
물어보니...
자기가 새로 핸드폰을 샀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아줌마가 어깨를 치고 지나가서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져버렸다고....(깨진거 아님..)
혼자 화가나서 ...
버스에 타려는 아줌마를 붙잡아서
경찰서로 끌고갔다고 한다.ㅋㅋㅋ
근데 아줌마가 1명이 아니라 3명... ㅋㅋㅋㅋ
택시타고 도망가려는걸
붙잡았다고 당당히 말하던...
그래서 경찰서에 가서 핸드폰 기스값 (액정이나 이런거 나간거 없음)..ㅡㅡ;
5만원을 아줌마 셋에게 받아냈다는 일화가 떠오른다.
그때는 그냥맞장구 쳐줬는데...
지금 생각했더니... 그 아줌마 셋이... 완전 똥밟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녀와 절교를 선언한 수십명의 학우들도...
그녀 말로는...
걔네들이 공부를 못하고 토익점수가 떨어져서 취업이 안되고 백수인걸...
왜 남이 좋은 회사를 가는 걸로 질투를 하냐며...
마치 자기가 잘 되니깐 친구들이 질투가 나서 절교를 한다며..
그렇게 얘기하던 상황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나이트클럽을 즐겨가며... 소개팅을 수십번 하고... onenight은 많이 한것같고
사짜 직업 남편을 만나 결혼해서 회사 안다니고
번듯하게 살고 싶다고 하면서... 못생긴 한의사, 의사 등과 만나다가
도저히 키스할때 토나올거 같아서 헤어졌다고 이야기 해주던 그녀....
sleep후 남자가 차는 경우는 봤어도 ... 여자가 차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그런 일을 현실화하는 당당한 그녀~~
물론 일할때도 확실하게 하는 그녀...
하청업체에서 설날 추석마다 엄청난 상품권이 들어온다며... 모아서 명품백을 사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일개 사원급인 자기가 이정도 받는데...
윗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받겠냐며...
(더 오래 다니면서 많이 받아먹겠다고... 다짐하는 듯한...ㅡㅡ)
물론 그 회사 광고가 가끔 나올때마다
한국지소는 언제 철수하나... 궁금해진다.
그때는 그저 그냥 남얘기인줄 알았는데~
그래....
이번엔 내차례였다.
그전에는 눈이 멀어서 남이 당하는 것을 보고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자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
곧 그 사실은...
다음날 아침... 9시 이전에 현실로 일어났다.
아침은 복국을 먹자며
나를 유명한 복집으로 끌고가더니...
나보러 ... 막말 대행진(?)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나보러 취직하고 회사 가더니 촌년이 다 되었다며...
더 촌스러워졌다고...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기 주변엔 나보다 훨씬 화려하고 잘난 친구들이 많다고 했다.
대기업도 레벨이 있다며.....
자기 주변엔 강남 사는 친구들, 해외여행 맨날 가는 친구들이 있고
자긴 친구들이 무척 많아서
매일 그 친구들과 놀러다니느라 정신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뜬금없이 왜 아침 8시에 복집에서 저 얘기를 하는데 ㅡ.ㅡ?
지금 생각해보니 자긴 돈은 나보다 적게 벌어도
친구들이 다 화려하다. 라는 뜻으로 들렸다.)
지 혼자 흥분해서 막 떠들고 난리가 났는데...
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더 흥분해서 떠들었다.
나중에는 어떤 분위기냐면...
그 여자만 크게 흥분해서 밥도 안먹고 나보러 훈계하듯이(?)하고 있고..
결국은..ㅡㅡ;;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그 여자를 힐끔거리며 쳐다봤다.
나는 쪽팔려서 고개 숙이고 복국을 먹었다.
※ 나 이 여자한테 돈 빌리거나 빌려주거나하는 채무관계 없음.
※ 나 이 여자한테 누구 소개시켜줬다가 잘못된 적 전혀 없음.
※ 나 이 여자 남자친구(거의 없었으나)나 기타 등등 주변사람들에 대해 욕한적 없음.
※ 나 이 여자한테 연봉 밝힌 저녁 이후부터 이렇게 까였음.
(훈계(?) 내용인즉...... 뭐 인생 똑바로 살아라.. 돈 많이 받으면 뭐하냐..
태생이 촌스러워서 뭘 입어도 부자연스럽고 안어울린다.. 등등 ㅡㅡ;;
아니 내가 인생 똑바로 안산게 어딨어.
범생에 나이트에 클럽 한번 안가본 사람인데.....
제일 유력한 이유는..... 남자친구 있어서 부러웠나 ㅡ.ㅡ?)
그래도 나는 7년이나 친하게 지낸 친구인데 복집에서 멱살잡고 싸우고 싶지는 않았다.
(내 성격이나... 덩치나.... 누구한테 맞고 다닐 레벨 아니다..)
(* 내 성격이 얼마나 불같은지 알려면 3화를 참조하기 바란다.
상대가 안경 벗을 새도 없이 뺨때기 때려서 안경 작살낸 여자..
상대편에 물뿌리고 잡히는대로 던져서 기물파손 100만원어치 나온여자.... 나란녀자.)
.... 난 혼자 생각했다. 내가 뭘 잘못했나...
그리고 저 여자가 회사에서 월급을 깎아서 미쳤나.
아니면 원래 저랬던건가...별 생각을 다 하다가...
혼자 계속 떠들길래...
"다 먹었어? 그럼 나가자..." 라고 처음 운을 떼고...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보므로 쪽팔려서)
나와서 카드로 두명분을 계산하려 하는데...
그여자가 앙칼진 목소리로 따라나와서...
"따로 계산해주세요!" 하고
팔천원을 카운터에 던지고 간다.
그러더니 그 여자가
나보러 앞으로 연락도 하지 말고 절교하자고 하길래 그러고 왔다
앞으로 볼일 없을거라며...ㅡㅡ;; (내가 다 반가웠다..)
정말 이상하지?
한쪽 말만 듣고서는 판단 하지 못한다지만....
나 정말 막말이나 열받을 말 한마디도 안했음 ㅡㅡ
(원래 친한사람이 개g랄 해도 그냥 오냐오냐 하는 스타일..)
내가 7년동안 둘이 같이 단짝처럼 다닌 여자가...
저런 여자였나....
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친구보는 눈이 없다는 것이... 새삼 느껴졌다.
또한.. 그동안.... 그녀가 사람들에게 잘난척하고... 시비거는 것을..
그냥 맞장구 쳐줬기 때문에..
저런 괴물을 키우지 않았나...
그런 생각까지도 들었다..
아무튼...
나는 그녀와 절교(?)하고 나서...
후련하게...
내가 여행하고 싶었던 바다쪽으로 가서 유람선도 타고...
멍하니 바다도 보고...
그러다가 4시간을 달려서
다시 치열한 일터로 돌아와서 또 술먹고 일하고 술먹고 일하고를
몇개월 반복햇던 일이 생각난다.
왠지 후련하면서도...씁쓸했던 여행이었다.
아직 그녀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
아마 그녀가 말했던대로... 같이 놀 레벨 높은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건지?ㅋ
내 생각에는... 그나마 남아서 연락하던 친구들도.... 다 떨어져나간 것 같다..
(내가 아는 사람들중에서는..)
다들 절교하고.. 연락안받고... 그런 전철을 밟으면서...
가끔 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당시 절교 선언했던 수십명의 친구들이...
다들 나보러 그녀와 연락하냐며.. 묻지만..
나도 그냥 모른다고 답해줄 뿐이다.
(사실.. 전에 필요에 의해서...
나에게 연락을 할것 같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제발 연락이 안오기를 빌고 빌었던 불안한 날들이었다 ㅡㅡ)
뭐 알아서 잘 살고 있겠지?
이렇게 나의 두번째 이상한 절교 이야기는 끝이 맺어진다.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 것은,
가끔 나의 우유부단한 성격이 괴물을 키울때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중에 나는 아이를 낳으면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따끔하게 혼내주고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너무 오냐오냐 해주다가.. 저렇게 되버린다면...
정말 후회되겠지...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이번회는 그냥 써봤어도 씁쓸하네....ㅡㅡ
아니 한동안은 저 여자한테서 전화올까봐 무서웠다.
핸드폰 기스냈다고 5만원 강제로 낸 아줌마들처럼
10년전 쓴 점심값도 달라고 소송 당할까봐 ㅋㅋㅋㅋ
다음엔 ㅡㅡ 이루어지지 못한 짝사랑에 대해 써봐야겠다. ㅠㅠ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은...
세상엔 다양한 일들이 있고
그 일들을 겪으면서
사람의 내면이 성장한다는 것이다.
나의 글을 읽는 당신.... 다들 ...나보다는.. 훨씬 더... 행복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