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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야될까 고민입니다

검은건반 |2014.09.15 00:28
조회 313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샷시공장에서 열심히 잘... 일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시발새끼 이런 비인간적인 욕설 들어가면서 50대 아저씨 비위 조카게 맞촤주면서 일합니다

 

대학나왔다는 이유하나로 지는 고졸인데 대가리가 안돌아가니.. 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실수는 안하길 바라고 일은 일대로 힘든데 월급날되면 150만원 들

 

어오네요

 

배달대행 아르바이트 해도 180~200은 받았는데 미래 비전을 위해 기술배우고 참고 일해보자 해서

 

시작한건데 많이 힘듭니다 더럽고 좇같아도 일해야지 이게 사회 아니겠습니까

 

근데 시발새끼 강아지 대가리 폼으로 달고다니나... 이런말 들으면 진짜 50대 아저씨지만 죽여버리

 

고 싶은 생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주 실수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가끔인데 그거 하나때문에 사람 멘탈 나가게 하네요

 

그만두자니 마땅히 갈데도 없고 대학나와도 제가 머리가 나빠가 취업도 제대로 못하고

 

국시원에서 문자가 오네요 9.12~9.18 까지 접수기간이라고 솔직히 12년도에 국시 5문제로 떨어지

 

고 작년에 1문제로 떨어져서 진짜 더러워서 하기 싫어서 이번년도에는 안친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4년까지 학교생활 했는데 일을 하든 안하든 자격증은 따라 입니다

 

벌써 부터 미치겠네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게 내 맘대로 안됩니다 저작년에 학교 다니면

 

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떨어지고 작년에 자취방에 친구들이랑 같이 자취하면서 공부해도 떨어지고

 

결국 이번엔 어째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일을 때리치우고 공부를 하자니 또 떨어지면 진짜 내가 한심해서 병신같아서 내가 내 스스로 자해

 

할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일 마치면 6시 일많으면 잔업하는데 그땐 9시 하루에 조금한 시간 간간히 그걸로 공부한다고

 

딸수 있을지도 애매합니다

 

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지만 조그만 실수 때문에 개무시 당하면서 일하자니 너무 버틴다는 생각만

 

들고 공부를 하자니 또 떨어질까 두려워 하기가 싫고 회사를 때리치자니 갈곳이 없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집에 눈치 비고 있던 여자친구마저 며칠전에 헤어진터라 많이 힘듭니다

 

차라리 뉴질랜드처럼 복지좋은 나라에 가면 이런 개같은 고민은 안할꺼 같은데

 

담배값 자동차세 시민세  이젠 술값도 올릴 검토한다니까 이 나라가 싫습니다

 

하.. 우째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총체적난국입니다 어째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태클 시비걸거면 그냥 눈팅만 하고 가주십시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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