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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난 두달이 지난 오늘날

머리로하는... |2014.09.15 01:28
조회 275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놀러오는 20대 중반 남자사람입니다

 

가끔 재미있는글도 있고 올라오고 그랬는데 요세는 직장에 바빠 잘 못봣네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5년 가량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ㅠㅠ

 

이유는 제가 사소한것에 화를 내고 사과하려는 의지도 없이 두달이나 지나서 연락을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평소에 저는 어쩌면 신뢰감이 들지않는 사람일지도 모름니다.

 

가장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이며...

 

바람은 펴본적은 없지만 친구여자친구들이랑은 술을 자주먹었긴 했네요..

 

여자친구는 항상자기가 우선이 되길 원했지만 저는 우선으로 해준 경우는.. 

 

솔직히 요세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말만잘하고 행동은 하지않는

 

존중해주지못했던 것이죠  ...

 

사람이참 얄팍합니다.  있을때는 모르는데 없어지니  이렇게 못해준것들만 생각나고

 

그리워만 하는 모습이 정말 바보같네요.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였는데 말이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당연히 중반쯤 넘어가니 결혼 생각도 했구요 ^^..  이른감도 있지만 이사람이면 되겠다는 마음이

 

항상 들었습니다.

 

저는 깊이 반성 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래서 화해하려고 했는데 제가 이미 다 놀거 다놀고 화해하니 할말도 없고.. 미안하기만 하고

 

그래도 연락했는데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네요..

 

하늘이 무너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항상 곁에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떠나가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사람 마음에서 제가 잊혀저 간다 생각하니 슬픔의 연속입니다.

 

함께 했던 추억들을 보며, 그리고 나에게 해주었던 모든 환경들..

 

그녀가 저의 일상에 너무많이 이미 들어와 있더라구요.

 

이런건 하면 안되지만 지금만나는 사람이랑 헤어지라고도 해보고 했는데

 

돌아오는건 더욱 미움뿐이겠지요???..

 

정말 힘드네요.   대학교때 cc로 만나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장거리 연애도 해보고 항상 붙어 있기도 했고..

 

모든걸 주던 사람이었는데....

 

제자신이 정말 밉습니다.

 

이제 영영 돌아 오지않겠지요????

 

저에게 너무 많은 실망을 하겠지요???

 

 

제가 던진  한마디가 다시 칼날이 되어 돌아오는 듯 합니다.

그만큼 상처가 많았을 것이라 생각도 됩니다.

 

단 1%의 희망이라도 있다면 걸고 싶습니다 ㅠㅠ

 

찾아가서 빌어라도 봐야할까요??? 차마 지금 남자친구랑 마주칠까봐 찾아가지를 못하겠네요..

 

쓰디쓴 한마디 또는 힘낼수 있는 그런 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잠이오지가 않는 밤이네요.....

정말 힘이들고 사진볼때마다 눈가가 시큼시큼하고.

나쁜 생각도 해버리고 살고 싶지도 않고

일도 손에 잡히지가 않고..

병신마냥.. 

추억을 지우는것은 커녕  모으기 바쁨니다.. 사라지지않게

 

만약에 다시만난다면 정말 잘해주어야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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