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오래됬네
이제 딱 10월되면 너 좋아한지 1년 되는거야
넌 모르겠지만
난 널 이만큼이나 좋아했어
금사빠란 말 이해못했는데
ㅎㅎㅎ
정말 사람 마음은 한 순간이더라
정말 그냥 널 보자 금새 사랑에 빠짐ㅋㄷㅋㄷ
근데 이 금사빠가 1년이 되었다는게 놀라워ㅎㅎㅎ
한번도 진득하게 누군가를 좋아해본 적없는 나한테는 너는
정말 놀라운것 같음...ㅎㅎㅎ
나 너 좋아하면서 그냥 섭섭하고 미운거 진짜 진짜 너무 많았는데
그냥 지금 생각해보면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애들이 그러더라
너도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안다고
또 짖궂은 내 친구들이 너가 내 앞에만 나타나면
일부로 내 이름 크게 부르기도 하고...ㅋㅋㅋ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 너 밉기도 했지만
많이 고마울 떄도 있고
너 좋아한거 진짜 후회안해
나 너 진짜 좋아한다는 말 하고 싶은데 용기 없어서 못하겠다
그래도 언젠가 말할꺼니까 그냥 잊지말아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