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했습니다..
아직 제안에 존재하는 그사람에게
이젠 모든게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너무짧은 사랑이였기에 금방 식을줄 알았지만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제 마음은 가볍지 않다는걸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 수십번은 하나봅니다
너무 보고싶어서 아직 사진조차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앞으로도 버릴 생각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보고싶을때 혼자만이라도 꺼내보려고 그런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난 이제 괜찮다라는 말로 인해 그사람의 안부를 묻고 싶어 보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막상 말하면서도 참 제가 바보같단 생각을했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니 현실은 잘 알지만..
그사람은 보고싶을때 절 찾아온다 했습니다
그치만 전 매일 같이 그사람을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마음이 빨리 식어서 나중에 보게된다면 아무렇지 않았음 좋겠지만..
또 한편의 제 본심은 이사람을 잊어버리기 보단..
될수있으면 간직하고싶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그랬듯이 좋아하는데 이윤정말 없는거 같습니다..
전 그냥 이사람이 좋습니다..
그래서 더 이렇게 가슴이 아픈가 봅니다..
어제도 그제도 전 거짓말로 된 위장된 말만 늘어놓는데..
이사람은 괜찮다라고만 합니다..
또 잘자란 말만합니다..
마음에 없는거 알면서 확인도 수십차례했건만..
미련을 못버리기 보단 버리고 싶지 않다는게 더 솔직한 마음인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들어 내안에 있는 이사람을 꺼내고 싶진않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잡아도 잡히지 않는 현실인데..
이렇게 내게도 짝 사랑이 시작되는걸까요..
참 저도 한심한건..
저한테 온다해도 자신이 없습니다..
무엇이 두려운진 몰라도..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