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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회장

흰우유 |2014.09.17 10:39
조회 90 |추천 0

CJ 이재현 회장의 건강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그런 건강 상태로 인해 법원에서 구속집행정지 연장을 받기도 했죠...
몇일전에 읽은 기사를 보니 잘 정리된 것 같아 가져와봤습니다.
<조선일보: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26/2014082602493.html>
 
다들 아시다시피 CJ 이재현 회장의 부친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이었지만
이재현 회장은 국내 최대 재벌가 삼성과는 조금 떨어진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재벌가 자손이었음에도 해외 유학을 하지 않은 국내파 경영인으로도 유명하죠.

 

 

 

CJ그룹은 홀로서기 20년만에 15배의 양적 성장을 했습니다.
또한, 설탕 밀가루 등 식품 기업에서 지금은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바이오 등

최첨단 기업으로 탈바꿈 했죠

지난 1995년 미국의 드림웍스에 30억달러(당시 환율로 약 2300억원)를 투자하여
영화 산업을 추진할 때만 해도 재계의 시선이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10여년 동안 2천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자 그룹 내에서도 평가를 받지 못했었죠
 
그러나 이재현 회장은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한국 영화의 기록을 갈아치운 '명량'과'설국열차' 등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이재현 회장이 중간에 영화산업에 대한 관심을 끊고 포기했다면

우리나라의 영화 산업이 지금만큼 발전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CJ 이재현 회장의 건강은 매우 위독한 상황입니다.


현재 CJ 이재현 회장은 희귀 유전병과 말기신부전증, 고혈압,

고지혈증까지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상태라고 해요
지난해 8월 신부전증 치료를 위해서 구속집행정지를 허가 받은 후
부인 김희재씨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은 상태지만 의학적으로 신장이식환자에게 필요한 충분한 치료 기간도 갖지 못하고 재수감되면서 면역억제수치가 안전치 이하로 떨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같은 사람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부전증도 심각하지만 더 큰 문제는 평소 앓고 있었던 희귀 유전병

역시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CJ 이재현 회장이 앓고 있는 유전병은 '샤르코-마리-투스병'으로

CMT라고 불리기도 하는 병으로서 손발의 근육이 점점 약해져 심하면 걷지도 못하게 되는 희귀 질환입니다.
근본치료법이 없는 불치병으로 현재 이 회장의 연령대에 급속히 악화되는 질병에다
심각한 병력이 많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상태임은 명백한 것 같습니다.
 


한편, 14일 업계에 따르면 CJ는 이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지난 12일 저녁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에서 이채욱 CJ 부회장을 주재로 지주사 임원 및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긴급 비상대책회의가 열렸다고 합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총수 부재 장기화에 따른 조직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CEO들이 현장에서 잘 대처해주길 바란다”며 “지혜를 모아 현 상황을 잘 대처하고 무엇보다 본업인 경영에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에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지주사 임원들은 주말에도 대부분 정상 출근해 대책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CJ그룹은 상고심을 통해 다시 한 번 법리적 판단을 구할 방침이지만 이 회장의 경영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해지면서 위기감도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긴축 경영으로 계열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나쁘지 않았으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신사업 추진은 잠시 멈춘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현재 CJ그룹 계열사 단위의 경영은 각 회사 CEO가 맡고, 외삼촌인 손경식 회장과 누나인 이미경 부회장, 이채욱 CJ 부회장, 김철하 CJ제일제당 사장 등 4명으로 구성된 그룹경영위원회가 지난해 7월 발족해 대규모 투자 등 주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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