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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출장 믿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편 출장 때문에 여기에 글을 쓰게 됐어요
오늘 바로 한달동안 출장 가는데 제 마음이 뒤숭숭
하네요
4년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많이 떨어져도
일주일 안이였는데 이번엔 한달이나 떨어지게 됐네요
제 남편은 회사가 아니라 건설쪽에 있는데
출장을 가면 다 남자에 또 남편이 엄청 친한 형님도
있고 형님은 진짜 너무 친해서 문자로 사랑고백도
하거든요
한달동안 있으려니 좀 슬프고 답답하고 걱정도 되고
또 남자들 밖에 없으니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여자를 부른다던가 노래방을 간다던가
제 남편은 술을 좋아하지도 않고 즐기지도 않는
사람 인데 혹시라도 윗사람들이 권하면 마셔야 하고
또 여자를 붙이면 어쩔수없이 놀아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믿을려고 해도 계속 의심이 가고ㅜ
이런 저런 걱정이 너무 많아서 글이 뒤죽 박죽 이네요
이해 좀 해주세요ㅜ
남편을 그냥 믿고 기다려야 하는지 그래도 의심은 좀
하면서 전화도 하고 뭐하는지 물어봐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될까요ㅜ
제발 댓글 달아 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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